정용화
연재를 시작하고 나서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어느샌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일상생활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림을 통해서 우리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말과는 또다른 표현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들의 그림과 그 속에 담겨진 우리의 기분, 생각, 마음을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출처 : @cuteda7s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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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 웃음뒤의 마음을 조금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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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는 또다른 표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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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의 또다른 재능 미술적 감각..계속보고 싶은 그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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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Jung Yong Hwa
It's been quite a long time since the series began.
Before I knew it, it seems like drawing has become a part of my everday life.
It was a precious opportunity to show our thoughts and feelings through art. I'm happy to have another means of expression other than speech.
I wish everyone will continue to watch what we draw, and the feelings, thoughts, and hearts embodied in the drawings. -
그림에도 일가견이 있는 용화~담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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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so much for the translation. This is a very sweet message from this b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