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
2020.03.07 00:34
나고야TV 아나운서 하마다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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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얼굴에 근육미. 지그시 눈을 바라보며 말을 건네 주는, 너무나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동경하겠지만 저도 동년배이면서도 그 멋짐에 계속 압도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