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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37 추천 수 12 댓글 9


As for Yonghwa, beyond what I taught him, he'd assert "I want to do this, I want to do that". 

Rather than an idol, he felt like an artist, a musician like myself. 




용화군은 가르쳐주는 것 이외에도 더 자기가 이렇게 하고 싶다, 저렇게 하고 싶다 하는 것들을 주장하곤 해서, 
아이돌이라기보다는 아티스트, 저와 같은 뮤지션이라고 느껴졌습니다.


  • BLUEwind☆ 2014.07.24 11:55
    이 멘트 정말 좋았어요.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 mystarYH 2014.07.24 12:08
    아티스트, 뮤지션이죠. 역시
  • paradise 2014.07.24 12:52
    일본시절부터 그러했군요 역시...
    오랫만에 타인의 시선 전부를 복습해봤어요
    ㅎㅎ 무지 좋으면서도 ...
    용용~~~~~ 아자!!!
  • miza 2014.07.24 13:11
    (^-^)b
  • 아보카도망고 2014.07.24 13:43
    이 멘트 정말 좋았어요.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222
  • Pearl 2014.07.24 14:50
    I love what he said of Yong. Even at a young age, he has demonstrated to a professional musician that he is all about music and he already has his vision and views on the music that he wants to do. It is such a complement to know that another professional musician view him as a peer.
  • 제인오스틴 2014.08.14 12:43
    캬아~ 역시...보는눈은 다 같은가 봅니다 ^^
  • alexandrite 2014.09.21 10:07
    자막이 있으니 이리 속시원하네요 ^^ 아티스트라는 저 한마디가 왜이리 좋은지 ^^
  • raphael 2015.08.30 20:52
    음악에 대한 열정이 보기 좋아요ㅎㅎ 그런 자세가 지금의 용화를 만든 것 같아요ㅎㅎ 노력을 겸비한 재능이 부럽기도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