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

2012.06.29 일간스포츠 by주니엘 Juniel

by justjyh posted Oct 05,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같은 소속사의 정용화는 어떤 오빠인가.

"착하고 잘 챙겨주는 좋은 오빠다. 고민이 있을 때 상담도 잘 해준다. 오빠도 곡을 쓰니 주로 음악적인 고민 상담을 많이 한다. 얼마 전에 '대중성이 뭔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대중의 취향을 어찌 섞을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본인도 아직 답이 없다.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


-How is Jung Yong Hwa at your agency?

He's a nice oppa who's very caring. He counsels me when I have worries. Because he writes music, too, I usually ask him for advice in music. A while ago, I asked "I don't know what's 'popular music'. I'm not sure how to mix what I like with what the general public likes." He said he doesn't have an answer yet, either. That we just need to try 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