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

사정봉 - 명보주간 인터뷰 Nicholas Tse - Ming Pao Weekly Interview

by heich_ posted May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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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https://www.facebook.com/mingpaoweekly/videos/vb.193624897357045/1142760592443466/?type=2&theater


사정봉이 음식에 비유하여 정용화를 묘사하다

“정용화씨는...슈크림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겉은 페이스트리지만, 그냥 페이스트리가 아니죠. 살살 안을 열어보면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요. 굉장히 부드럽고 연한 디저트죠. 그 안을 열어보면 든든한 속이 꽉 차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영상에서는 위의 내용대로 광동어로 말했고, 자막은 문어체로 사정봉씨의 말을 줄여 이야기했는데 “속이 꽉 찬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래의 klaritia님의 영역을 토대로 번역했습니다)


ChW68OQUgAAlApu.jpg

translation cr. klar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