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

77的私密空间 (쾌락대본영 PD님 Director of Happy Camp)

by heich_ posted Aug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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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四枚第一次的大本营,吾里灿荣真是可爱到爆炸 正信亲故腿跟传说中一样长,宗泫男友力超强!还有容和,你是我见过最nice最绅士最没有架子最有才华人品又好的韩国艺人没有之一,这么爱大本营和长沙的你!我们都是你的长沙地陪!


Trans) (Yonghwa part)

Happy Camp director:

Yonghwa, you're the nicest, most gentlemanly, most down to earth, most talented & also good personality Korean artist bar none. For you who so loves Happy Camp and Changsa, we'll be your local tour guide!

Engtrans cr. @yongyongjii


역) (용화부분)

쾌락대본영 피디님 웨이보:

(중략) 그리고 용화, 너는 내가 만난 그 어떤 한국 연예인보다 가장 친절하고, 가장 신사적이고, 가장 스타병없고, 가장 재능있으며 인품있는 사람이야.* 이렇게 쾌락대본영과 창사를 사랑해주는 너! 우리 모두는 널 위한 창사의 현지가이드란다!


(*희용화님께서 제보해주신바에 따르면 직접 쓰신 표현은 "~중의 하나가 아니다"라는 표현인데, 평소 "~중의 하나"라고 쓰이는 표현을 뒤집어서 극찬하는 말로 유행하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 


cr. 피디님 웨이보 Director's weibo: 77的私密空间 http://weibo.com/1670097255/CxTUoqh8g?from=page_1005051670097255_profile&wvr=6&mod=weibo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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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가 싸인 아래 쓴 문구: 전 피디님의 부산가이드예요 Underneath his autograph, Yonghwa wrote: I'm your Busan local 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