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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1.5 [기역] 가 가라 2010.07.22 KBS Happy Together (경품으로 받은 쌀을 덜어달라는 말에) 가 가라, 가 가라. 가끔 밥은 먹어요 2011.05.13 박소현의 러브게임 소현 : 빼는 방법이라던지.. 그런거 혹시 있으면.. 용화 : 근데 저는 진짜 닭가슴살이랑. 소현 : 그것만 먹었어요? 용화 : 바나나랑. 소현 : 어후~ 용화 : 가끔 밥은 먹어요. 가끔. 너무 먹고 싶을 때. 먹고 근데 어.. 먹으면 또 되게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그래가지구 또 새벽 3~4시에 바로 또 헬스장 가서 뛰고 그랬어요. 가만 있질 못한다 2010년 보그걸 7월호 가끔은 짜증날 때도 있다. 스케줄 끝나면 정말 피곤한데 동생들은 날 기다리고 있고, 그때 내가 쉬면 합주할 시간이 없으니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 하지만 그런 순간은 잠깐이고 막상 시작하면 또 신나서 한다. 이 직업이 피곤할 수밖에 없고, 또 피곤할 정도로 바빠야 좋다는 걸 잘 안다. 나중에 쉴 수 있을 때 쉬면 된다고 생각한다. (V.G. 말 속에 워커홀릭의 기질이 엿보인다.) 그런 면이 없지 않다. 가만 있질 못한다. 가요대전 2010.01.26 KBS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제가 아닌척 하고 달았어요. "신인이니까 괜찮아요". 근데 그 가요대전 때문... 4 file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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