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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ㄹ

2009~2011.5 [니은, 디귿, 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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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들  2010.02.28 정선희의 러브 FM 공개방송

(정신 : 근데 애교가 많다고 한거는 워낙 저희 멤버 나머지 셋이 애교가 없어요.)
나머지 셋인가요? 나머지들?


 

나쁜남자  2010.08.17 KBS 승승장구
자상한 남자 좋아해? 나 나쁜 남자야.

 

 

낚시  2010.10.02 대만 인터뷰

여기가.. 이제 제가 아버지를 따라 처음 낚시를 갔을 때.

 

 

남산고  2010.10.04  MBC 놀러와

지금 남산고 다니는 학생들, 네.. 여러분 지방이라고 기죽지 말고 열심히 해라.

열심히 해서 꼭 최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2010.01.26 KBS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가요대전 MC를 봤다는 기사에 네티즌이 달아놓은 악플에 엄마가 “정용화 짱인데 왜 그러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는 말을 듣고 정용화가 한 말)

도 달았다.

 

  2010.02.09 TVN 비하인드 스타

(종현 흉내내는) 는 혼자서 잘 살끼다.

 

  2010.07.26 KBS Happy Birthday

부터 할께.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 부르게 해야지  2011.04.10 경향신문
사실 노래를 부를 때면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 부르게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내 스타일로 부른다.

우리를 오해하는 분들에게 밴드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내가 이사  2009.11.27 MNET WIDE <미남이시네요> 콘서트 공개 촬영

근석 : 오늘로서 우리도 쫑치면은 A.N.JELL의 무대 드라마에서는 이제 끝나는 거잖아요. 드라마가 끝나니까.
홍기 : 아니요. 저는 나중에 회사 차려서 제가 A.N.JELL 제작합니다.
용화 : 네. 내가 이사.

 

 

내색  2010.02.28 MBC 라디오 박명수의 2시의 데이트

(리더로서 힘들고 어려운 점 있는지?)
전혀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전혀 없습니다.

제가 따로 스케쥴 하는게 몇 개 많아서 다녀갔다 오면서 되게 피곤할 때도 많아요.

근데 다른 멤버들이 너무나 잘 챙겨주고 잘 갔다왔냐고 안마도 해주고.

그러니까 정말로 이제 힘든 것도 내색도 못하겠고. 멤버들한테 너무나 감사하고.

 

 

내추럴한 모습으로  2011.04.13 정선희의 오늘같은 밤
용화 : 다른 점이 있다면 그때는 이제 보이는 라디오라고 하면은 풀메이컵에 약간 옷도 차려입고,
선희 : 머리도 이제 왁스로 막 세우고..
용화 : 스프레이를 막.. 쓰고. 요새는 그냥 되게.. (민혁 : 내추럴...) 네, 편한 내추럴한 모습으로...

 

 

널 향한 내 마음  2011.04.24 섹션 TV연예통신-라이징 스타
(찍어보고 싶은 초콜릿 CF 연기 중)
널 향한 내마음은 80%?

 


노래방  2010.01.29 SBS 라디오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노래방 애창곡 들려달라는 말에)
노래방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노래쟁이 용화  2010. 대만 ETTV인터뷰
안녕하세요, 노래쟁이 용화입니다.

 

 

노을에 날리는 꽃이 되어버린 호랑이  2011.03.24 Mnet CNBLUE FIRST STEP
(자신이 디자인한 신발을 보며) 딱 봐도 심오하지 않습니까? 노을에 날리는 꽃이 되어버린 호랑이..아우~ 심오해.

 


녹화 끝난 기분  2011.04.19 강심장
(자신 차례였던 사연 소개 끝나고 승기가 마음이 편하냐는 질문에)
저 이제 녹화 끝난 기분이에요..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2011.3/2호 anan

(참고로 앙앙 독자 중에서는, 여러분들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연상도 OK?)
물론이죠.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누나  2010.01.15 SBS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미남이시네요 명대사 방송후)
그동안 말 못했던 제 누나들입니다.

 

 

  2010. 한국TV 드라마 vol36
매력포인트는... 외모로는 .       
홍감독이 「용화야, 네 눈은 착해보여서 좋아」라고 하셨어요.       
전 잘 모르겠지만요(웃음)    

 

  2010.06.22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
(본인의 얼굴 중에서 보험들고 싶은 부위는?)
저는..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미남이시네요 공식 가이드북 2
(자신의 몸, 얼굴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2010.대만 ETTV인터뷰
태어났을 때 부모님이 깜짝 놀라셨대요. 이 너무 크다고. 눈 밖에 안보인다고.

저는 항상 그래서 그때 어릴 적 이 때의 눈 크기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애기때 눈이랑 똑같거든요.

 

 

눈동자  2010.01.29 MBC 섹션TV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이라는 질문에)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눈동자인 것 같아요, 눈동자.

 

눈동자  2010.02.05 KBS 라디오 홍진경의 가요광장
(눈이 반짝빤짝 빛나는 이유는?)
저는 어.. 모르겠어요.

눈동자가 좀.. 눈물이 많은 눈동자인 것 같아요, 좀.

약간 눈에 눈물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느낄 수 밖에 없죠, 당연히  2012. 09.07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백지연: 정용화씨는, 아까 다들 "(CNBLUE의 인기를) 못느껴요" 라고 하는데 "난 느끼는데," 이러셨잖아요. 언제 느끼셨어요?

용화: 느낄 수 밖에 없죠, 당연히. 싸인회를 하거나 어떤 프로그램을 할때 거리에서 하게 되면 저희 이름을 부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걸 당연히 체감을 하면서 느끼는 것 같아요. 내가 열심히, 지금까지 잘 달려오고 있구나. 그렇지만 좀더 열심히, 아직 여기까지가 아니라 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걸 그럴때 느껴요.

 


다래끼  2010.02.28 MBC 라디오 박명수의 2시의 데이트

저도 평상시에는 잘 못느끼는데 어제 제가 다래끼 때문에 병원을 갔었어요.

병원을 갔는데 거기서 이제 진료를 받고 진료비를 안받으신다고. 그래서 그걸 보고 4500원인가? 그 가격을 아낄 수 있었어요.

 

 

다 할 수 있을 때 하는거야  2011.04.24 Mnet M SOUND PLEX - CNBLUE 1부(미방송분)
A4용지에 싸인해 달라는 엄마에게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투정하면, (엄마 흉내내며) 다 할 수 있을 때 하는거야~

 

 

달콤한 인생  2010.12 Hot chili paper vol.62
(한국영화, 드라마 중 마이베스트원은?)
영화 [달콤한 인생]

 

 

답답  2010.01.29 SBS 라디오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Y,why  곡 설명중)
내용이 그냥 듣기에는 마냥 슬퍼보이는데 자세히 가사를 보면은 그렇게 슬픈 곡은 아니에요.

말을 못해서 답답한거지 아직까지 슬픈건 아닌.. 그런 곡이에요.

 

 

답답  PATi PATi - 2010년 10월호
전 평소에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 곡에서도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답답함이나, 그걸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이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요.

가사라면 이것저것 말할 수 있을 같아서 스트레스 해소가 되기도 하구요.(웃음)

 

 

대기실  2010.01.29 SBS 라디오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멤버들끼리 있을때랑 여자가수랑 있을때랑 너무 다른 멤버는?)
진짜 저희가 뽑고 싶은데 아직 저희가 대기실에서 저희들끼리 뭉쳐있기 때문에 잘 없어요, 그런게. 죄송합니다.

 

 

대본  2010.01.27 MBC 라디오 스타
(2010년에도 가요대전 시켜주면 잘 할 자신 있냐는 질문에)
아, 물론 열심히 잘해야죠. 2월달에 받아가지고 대본을.

그래가지고 12월달에 잘 할 자신 있습니다. 아예 대본을 받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죠.

 

 

대시  2011.05.13 박소현의 러브게임
소현 : 그럼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분 한분만..
용화 :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분은..
소현 : 용기가 좀 있는 분.
용화 : 저희가 대시하는 걸 못봐가지고.
민혁 : 서로 막..
정신 : 일단 그래도 이렇게 막..
용화 : 서로 그냥 저희 네 명이서 뭉쳐야 얘기를 하지, 적극적으로 막 하는 건 없던 것 같애요.

 


대인 기피증  2010.07.08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친

(CNBLUE 그 남자의 일기장)
음악 방송 드라이 리허설 때 많은 가수들 앞에서 멋지게 음이탈을 해댔다.
배를 잡으며 쓰러지는 모습을 봤다. 그후 다른 가수분들을 보면 피하게 된다. 대인 기피증 같다.

 

 

대중성과 음악성  2011.04.24 Mnet M SOUND PLEX - CNBLUE 1부
(롤모델 밴드는?)
용화 : 일단 음악 스타일은 다르지만 저희가 지향하는 건 롤링스톤즈처럼 좀 장수하는…
정원영 : 오랫동안..
용화 : 네.. 오랫동안.
종현 :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고, 본조비처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경림 : 사랑받는.
용화 : 대중성과 음악성을...

 

 

대중적인 얼굴  2011.04.24 윤도현의 2시의 데이트
민혁 : 생긴거는 종현이 형이 좀더 잘 생긴 것 같애요.
도현 : 하하하하
민혁 : 용화형은 좀 좀 되게 매력쪽에 가까운 것 같고.
종현 : 용화형은 호감적, 대중적이죠.
용화 : 대중적인 얼굴?
도현 : 대중적인 얼굴..
종현 : 누가봐도 아~ 좋다.. 이럴 수 있는 그런.

 

 

대충 2010.12.18 우리결혼했어요

(숙소 청소하기 귀찮아하는 정신에게)

대충 집어넣어~
대충 박아둬..

 

 

대표  2010.09.25 MTV 壹級娛樂

(줄넘기 하기 전)

중학교 때 아.. 그.. 학생들 앞에서 제가 대표로 보여주고 그랬거든요.

 

 

땀  2010.01.27 Gom TV Making the Artist
원래 제가 이 좀 많아요. 땀이 많아가지고.

하… 이거 몸에 좋은 거 없나요? 땀, 땀, 땀에 좋은거?

 

 

덧니  2010.06.30 KBS 홍진경의 가요광장

(외모 중 불만스러운 부분은?)
저는.. 덧니요. 덧니 있는데, 덧니가 저는 좀 교정하고 싶어요.

 

 

데뷔  2010.06.22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

(연기 데뷔를 위해서 걸린 시간은?)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데뷔하기 전에 드라마를 먼저 들어갔어요.

근데 제가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저는 당연히 안될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많은 연예인분들도 보실 걸 제가 알기 때문에 그게 정말 운이 좋게 캐스팅이 돼서 그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

 

 

떡볶이  2010.03.05 GomTV O4U 팬미팅

(가장 잘하는 요리는?)
떡볶이요. 떡볶이는 누구보다 잘 할 자신 있습니다.

 

 

도쿄돔  2010.10.15 TV가이드

(앞으로의 목표는?)
도쿄돔 라이브 공연. 일본에서도 최고가 되고 싶다.

 

도쿄돔  2011. 4월호 PopSister

(일본에서 해보고 싶은 라이브 공연장은?)
일본 무도관(日本武道館),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 제일 하고 싶은 곳은 도쿄돔이요!

 

 

동반자  FLIX-2010년 12월호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음악이란? CNBLUE란?)
저 또한 음악 없이는 인생을 살아갈 수 없는 불가결한 것.
CNBLUE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동반자입니다. 팬 여러분들도 그러한 동반자에 해당하구요.

 

 

동생  2010.02.24 MNet CNBluetory
동생들한테 미안하고 근데 또 제가 못하는 연습량까지 그런 몫까지 충분히 해준다는 거에 있어서 정말 고마운 것 같습니다.

 

 

똑디  2010.10.04  MBC 놀러와

똑디 안나오네

 

 

돼지국밥  2010.03.05 GomTV O4U 팬미팅
돼지국밥엔 못살죠. 뜨거운데.

 

 

드럼을 치면서 스트레스 받는  2011.05.13 박소현의 러브게임
소현 : 얼마전에 드럼을 한번 쳐봤는데요, 진짜 스트레스 받을 때 이걸 치면 진짜 정화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민혁 : 네, 그건 그래요.
용화 : 민혁이 같은 경우에는 드럼을 치면서 스트레스 받는.
(다들 폭소 터트리는)
민혁 : 아무래도, 아무래도  직업이 드러머다 보니까..
소현 : 아니 왜냐면 이거는 정말 프로페셔널이니까.
용화 : 다른 거죠.
소현 : 다른 거죠. 우리가 치는 거랑은 정말 다른거죠.

 

 

라면  2011.03.21 FIRST STEP_Press Conference 티브이데일리
사춘기 시절 부모님께서 라면을 끓여 줬는데 물이 많아서 대든 적이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 죄송스럽다.

 

 

라이브 입구에 한번 들어오시면... 출구는 없습니다  2011년 4월호 PopSister

앞으로 더 많이 일본에 와서 노력할테니 꼭 라이브에 와주시길 바라겠구요.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라이브 입구에 한번 들어오시면... 출구는 없습니다(웃음)

 

 

로봇 청소기  2011.04.25 김희철의 영스트릿트
제가요, 요새 라디오를 같이 못했어요.

요새는 종현군이랑 정신군랑 같이 라디오를 하면서 계속 용화형이 뭐 청소도 안하고..하고 다닌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분해서 그러고 있었는데, 팬분이 로봇 청소기를 선물해 주셔가지고 이제 완전..

 

 

리더, 작곡, 비주얼 2011.01.11 밤이면 밤마다

(권지용에게 질문하기 전)
용화 : 특별히 팀의 리더이고 작곡과 그리고 비쥬얼을 맡고 있는 권지용씨와 세가지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저가 물어보겠습니다.
명수 : 뭐에요? 특징이 뭐에요?
용화 : 리더, 작곡, 비주얼

 

 

리더는 원해요  2011.04.24 Mnet M SOUND PLEX - CNBLUE 1부
(건전한 술문화가 자리잡은 것은 건실한 리더때문인 것 같다는 말에)
종현 : 아니에요. 반대입니다.
경림 : 아, 반댑니까?
종현 : 동생들이 안좋아 합니다. 저희팀은 반대로.
경림 : 아, 그러면은 형은 원하구요? 리더는 원하구요?
용화 : 리더는 원해요. 저는, 저는 맥주를 사가요. 맥주를 사가서

         **“야, 다시 한번 뭉쳐서 얘기나하자”, 저희가 얘기를 할 시간이 그렇게 많이 없으니까 이렇게 맥주라도 들고 있지 않으면은

         뭔가 얘기하기 좀 그렇잖아요.** (**~**미방송분)

 

 

리드미컬한 곡  2011.04.24 Mnet M SOUND PLEX - CNBLUE 1부(미방송분)
어 일단, 저 같은 경우에는 저랑 종현이랑 아예 스타일이 완전 다르고, 쓰는 방법도 다르고.

그리고 저는 좀 약간 리드미컬한 곡을 좋아하고, 아니면 완전.. 완전 슬픈 노래, 아니면 완전 신나는 그런 노래를 많이 쓰고.

 

 

리미티드 아디션  2011.04.13 정선희의 오늘같은 밤
민혁 : CNBLUE 티를 입고 왔습니다.
용화 : CNBLUE 티 입었습니다.
선희 : 남아요? 그거 남으면 몇개 주지.. 우리도 팀복이 없는데.
         아니 정말 사실 이렇게 사은품으로 주는 티셔츠 쳐놓고 그렇게 고급스럽게 빠지기 쉽지 않은데..
용화 : 아우, 감사합니다.
선희 : 제가, 제가 좀 뉴욕 스타일 좋아하거든요. 뉴욕스타일이네요.
         약국 앞 사거리 뉴욕에 있거든요... (다들 웃음) 좋다... 

         정말 우리 오밤팀 밖에서 그.. 티셔츠 납죽납죽 좀 탐내고 있는데 한번 고려해 보세요.
민혁 : 알겠습니다. 오늘 이티를 여기다 벗어놓고...
용화 : 자세히 보지 않으면 CNBLUE 티인지 모르게.. 모를 것 같아요.
선희 : 정말 너무...
민혁 : 보시면 리미티드 애디..애디션이라고 써져있어요.
선희 : 리미티드 애디션. 진짜...
정신 : 용화형이 입고 있는건 좀 글자가 달라요.
선희 : 달라요? 뭐에요?
용화 : 이게 처음에 샘플로 나온건데 잘못 나와가지고, 리미티드 아디션이라고...

 

 

리코더  2010.08.12 MNet The Beatles Code

(리코더 불기 전) 시험 시간에 점수는 높았던 것 같아요.
(리코더 불고 난 후) 리코더 시험은 되게 잘 봤던 것 같아요.

 

 

리허설  2010.05.22 KBS 연예가 중계
(데뷔 뮤직뱅크 대기실, 랩실수 영상을 보고난 후)
순간, 하면서 생각드는게 이게 리허설이었으면 좋겠다..

  • heich 2012.10.09 15:09

    느낄 수 밖에 없죠, 당연히.


    2012. 09.07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백지연: 정용화씨는, 아까 다들 "(CNBLUE의 인기를) 못느껴요" 라고 하는데 "난 느끼는데," 이러셨잖아요. 언제 느끼셨어요?
    용화: 느낄 수 밖에 없죠, 당연히. 싸인회를 하거나 어떤 프로그램을 할때 거리에서 하게 되면 저희 이름을 부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걸 당연히 체감을 하면서 느끼는 것 같아요. 내가 열심히, 지금까지 잘 달려오고 있구나. 그렇지만 좀더 열심히, 아직 여기까지가 아니라 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걸 그럴때 느껴요.

  • 골든브릿지 2012.10.09 15:34
    프로그램을 볼때 용화군이 당연히 느낀다는 그말에 뭔가 속이 시원하달까 짜릿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역쉬 용화~~~~~~~~~~~~~~~~~~ㅋ
  • sunnyvale 2012.10.09 19:10
    전 이렇게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한 용화가 참 좋아요.
    그리고 그런 인기를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는 용화의 멘탈을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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