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110vfM3K0L._SL500_AA300_.jpg


메이저 첫번째 앨범 완성!

용화&정신을 직격 인터뷰!


메이저 첫번째 앨범 [CODE NAME BLUE]가 8월 29일에 발매!

그들의 음악을 향한 탐구심과 경의가 이정도였던가 할 정도로 가득 채워진 이번 앨범에 대해서, 용화와 정신에게 솔직한 지금의 기분을 들어보았습니다!


CODE NAME BLUE.

본인들의 밴드명을 타이틀로 했다는 것은, 이 작품에 대한 그들의 자신감의 표현일 것이다.

싱글 [come on]에 이어서 완성한 CNBLUE의 기념비적인 일본 메이저 첫번째 앨범 [CODE NAME BLUE].

앨범 완성 직후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타이틀에 담긴 생각과 표현하고 싶었던 것 등, 용화와 정신이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CNBLUE만이 갖고 있는 다채로운 라인업의 노래들이 매력적인 이번 앨범에 대해서, 먼저 완성한 기쁨의 목소리부터 들어본다.


다양한 “색깔”을 좀더 증폭시키고 싶었다.


- 드디어 앨범이 완성되었는데, 지금 어떤 기분인가요?


정신 : 이 앨범은 저희가 일본 메이저 데뷔를 한 이후 첫 앨범이기에, 굉장히 기뻐요!

지금껏 CD에 실리지 않았던 곡이나 새로운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구요.

게다가 그 중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이 실려 있어서, 저마다의 노래에 담긴 감회가 새롭네요.


용화 : 그렇습니다. (초회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해서) 14곡이라는 많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앨범은,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처음이기도 하고, 그만큼 여러가지 곡들을 표현할 수 있었다는 것은 하나의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기뻐요.


- 확실히 폭넓은 장르, 다채로운 테이스트의 곡들이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인데요.

베리에이션(변화, 변주)이 있는 앨범이라는 것이 이번 앨범의 테마이기도 하나요?


용화 : 그렇습니다. 지금껏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최근 음악씬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일, 예를 들면 댄서블한 요소라던가, R&B 요소라던가 그러한 것들도 도입해보자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정신 : [in my head]와 [where you are]을 발매시 취재에서도, CNBLUE에게는 많은 세상, 다양한 “색깔”이 있다는 말씀을 드린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 앨범에서 그것을 좀더 증폭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 그 “색깔”을 표현한 이번 노래 제작에 있어서, 종현군과 민혁군을 포함해 어떤 분위기였나요?


용화 : 이번 레코딩은 4명이 따로따로 녹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여기는 이렇게 하고 싶다, 여기서는 이런 걸 한번 해 보고 싶다 하는 느낌으로 저마다 자발적으로 임했어요.

정신 : 그리고, 일이 잘 안풀릴 때는 커피숍에 가서 기분전환하기도 했구요(웃음)


- 다같이요? 사이 좋으신가봐요(웃음)


정신 : 지금도 다같이 살고 있으니까요. 다같이 이야기 하면서 쉬기도 하구요. 가게에 놓여져 있는 잡지를 보면서, “이 차 멋있다!”하던가 “이 옷 괜찮네” 처럼 실없는 잡담같은 느낌이지만요.(웃음)


좋아하는 색이 “핑크” 가 아니라서 천만다행.(웃음)


- 일본 메이저 데뷔곡 [in my head]이후의 작품이 상징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보다 더 “락”적인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것 같은데요.


용화 : 확실히 그렇죠. 처음에 [in my head]를 선보였을 때에는 한국에서의 저희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란 분들이 많으셨을거에요. 근데 그 다음에 나온 [where you are]도 “락”분위기의 곡이었고. [come on]은 그런 경향이 더 강해졌죠.

이런 곡들을 계속 만들어 와서인지, 락사운드, 어그레시브한 사운드가 더욱더 좋아졌고, 좀더 그런 곡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이번 이 앨범에까지 이어지면서 그렇게 표현된 것 같아요.


- 그리고, 이러한 공격적인 노래에 이어지는 것이,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 70년대 디스코 사운드가 물씬 풍기는 [no more], [These days]처럼 R&B 분위기가 감도는 발라드 등.

정말 폭넓은 장르의 곡들이 갖추어진 앨범인 것 같아요. 그런 작품에 [CODE NAME BLUE]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이 단어는 밴드명의 유래와도 관계가 있는 단어인데 말이죠.


정신 : 맞아요. 저희 메이저에서의 첫 앨범이라서, 이러한 타이틀에는 이 앨범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CNBLUE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즉 자기소개와 같은 의미도 포함되어 있어요.

용화 : “CODE NAME BLUE”라는 것은… 저랑 종현이가 부산출신이라 바다를 좋아하거든요. 부산에는 바다가 있어서.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그 “BLUE”가 밴드명에 붙여졌다라고도 할 수 있어요.

정신 : “핑크”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웃음)


-(웃음) 핑크를 좋아하셨다면 CNPINK가 되었을지도 모르는건가요? 그건 이미지가 조금..(웃음)


정신 : 이미지랑 다르긴 하죠(웃음). 전 음악 활동을 하면 할수록 “CODE NAME BLUE”라는 밴드명에 그 의미가 조금씩 더 더해지는 것 같기는 해요.

예를 들면 용화형이 방금 전에 “바다가 좋다”라고 말했는데, 바다는 인간에게 많은 것을 선사해주잖아요. 그것이 즉 “CODE NAME BLUE”랄까.

CNBLUE 노래를 듣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추억이나 미소같이 여러가지를 선사해드리고 있다고 보는데, 거기서 서로가 많은 것을 느끼면서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 한 곡 한 곡, 하나 하나의 음과 단어에서 많은 생각들을 헤아려주시면 좋겠네요.


용화 : 맞아요. 그런 여러가지 면과 자연체 CNBLUE의 모습을 무리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는 것이,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판매량이나 인기의 정도 같은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조금은 힘을 빼고 천천히 나아가 보려했던 의미에서도, 이번 앨범은 저희들의 터닝포인트가 될거라 생각해요.

이 앨범을 통해서 공부해왔던 많은 것들을 앞으로도 소중히 해나가고 싶습니다.


Message from 종현&민혁

민혁 : 일본 메이저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지금까지 발매한 작품들 배 이상으로 기대되기도 하고, 그만큼 긴장되기도 합니다.

이번 용화형과 종현이형의 곡은, 같은 CNBLUE 멤버로서 굉장히 자랑스러워요.

여러분, 꼭 들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종현 : 말로 하는 것보다, 일단은 직접 들어봐주시길 바랍니다!(웃음)


First Major Album Completed!

Direct Interview with Yonghwa & Jungshin!


The first major album, “Code Name Blue” is set to release on Aug. 29!

The fully-packed album surprises one–was their curiosity and respect toward music this high? Yonghwa and Jungshin reveal their honest thoughts at the moment!


CODE NAME BLUE.

Naming it after their band name must be a way to express their confidence about this work.

Completed following the single “Come on”, CNBLUE’s first, monumental major album in Japan is “CODE NAME BLUE”.

While the sentiments from finishing the album is still lingering, Yonghwa and Jungshin talked to us about many things, such as their thoughts on the title and what they wanted to express.

On the album that boasts CNBLUE’s own colorful lineup of songs, they first showed the joy of completion.


We wanted to amplify the diverse “colors”.


-The album is finally finished. How do you feel?

JS: This is the first album after we made major debut in Japan. I’m so happy! It’s full of new songs that had not been included in CDs. There are a variety of genres included in the album, so each feels very special.

YH: That’s right. (Including the bonus track in first press limited) The album includes as many as 14 songs, which is a first for us, and I’m very happy as an artist that we were able to express such variety.


-Certainly, it’s quite impressive that a wide range of genres with different tastes are explored in the album. Could you say that having different variations is the theme of the album?

YH: Yes. We’ve been doing many different genres of music, and this time we hoped to incorporate styles that are recently hot in the music scene, such as elements of danceable music or R&B.

JS: During the interviews when we released “In my head” and “Where you are”, I remember saying, there are many worlds and colors within CNBLUE. We wanted to amplify that more in this album.


-In the making of songs that express such “colors”, what was the atmosphere like? Including Jonghyun and Minhyuk?

YH: While making this album, the four of us often recorded separately. Each of us tried it independently, thinking “I want to do it like this here, I want to try something new over here.”

JS: When things didn’t work out, we went to a cafe to get refreshed. (laughs)


-All together? You must be very close to one another (laughs)

JS: Since we still live together. We would talk together and rest. It’s all silly stuff like looking at magazines and saying “This car looks cool!” or “These clothes are alright.”


-It seems that the works after your major debut single “In my head” are putting forth more elements of (hard) “rock” than before.

YH: Definitely. When we first showcased “In my head”, I think many audience would have been surprised because it’s so different from our image in Korea. The follow-up “Where you are” was another (heavier) “rock”, and it intensified even more in “Come on”. Maybe it’s because we kept making these songs, but I came to like the aggressive sound of rock even more. I think that my desire to keep making such songs continued to this album.


-On top of such aggressive sounds, there are songs of various genres. “No more” gives off the disco vibe from the 70′s, and “These days” is a ballad with an air of R&B. The album is filled with songs that encompasses such a wide range of genres. What’s the reason for naming such an album “CODE NAME BLUE”? The title is connected to your band’s name, right?

JS: Right. Because this is our first major album, the title includes our hope that more people would recognize CNBLUE, in a way, like a self-introduction.

YH: Another reason it’s “CODE NAME BLUE” is…(the fact that) Jonghyun and I like the sea, because we’re from Busan. You could say that the “BLUE” I love made its way to our band’s name.

JS: I’m glad it’s not “pink”. (laughs)


-(Laughs) If you liked pink, you could have been CNPINK? That’s a little…(laughs)

JS: It’s indeed different from our image. It seems the more we make music, more layers of meanings are being added. For example, YH hyung just said that he likes the sea, and the sea provides many things to humans. In a way, that’s “CODE NAME BLUE”. I think that CNBLUE’s music provides many things to our listeners such as memories and smile. I often think that we could share many feelings with each other and continue to foster them together.


-It’s be great if they could appreciate those thoughts in every note and every word.

YH: Right. I think the greatest characteristic of this album is that it shows such numerous aspects and the natural side of CNBLUE without distortion. I also believe that this album will be our turning point, because we tried not to get caught up with sales or other numerical measurement of popularity. This is our attempt to loosen up and take it slow, step by step. I wish to continue cherishing the many things I learned through this album.


Message from Jonghyun & Minhyuk

MH: The fact that this is our first major album in Japan makes me doubly excited and nervous at the same time. As a CNBLUE’s member, I’m very proud of the songs written by Yonghwa hyung and Jonghyun hyung this time. Everyone, please take a listen!

JH: Rather than (explaining with) words, I hope you’d just give it a listen! (laughs)


일한번역 Japanese to Korean by banyantreei

한영번역 Korean to English by heich


  1. patipati 2012년 3월호

    지난호에서 그 어느곳보다 발빠르게 인터뷰를 보내드린 CNBLUE의 메이저 두번째 싱글 [Where you are]. 약동적인 리듬을 피쳐한 업템포 사운드. 거기에 담긴 그들의 메세지는? [Where you are]와는 달리,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 커플링 곡들의 세계관...
    Date2012.10.04 Category인터뷰 Views3422 Votes0
    Read More
  2. GINZA 2012년 3월호

    -라이브 티켓은 발매와 동시에 매진, 작년 말에는 한국의 그래미상이라 불리는 골든디스크어워드에서 4관왕에 빛나는 등, 한일 양국에서 인기몰이중. 라이브하우스부터 아레나 클래스까지, 다양한 규모와 장소에서 라이브 활동을 펼쳐온 그들이, 소중히 여기...
    Date2012.10.04 Category인터뷰 Views9831 Votes0
    Read More
  3. mina 2012년 4월호

    - 한국에서 데뷔한지 만2년이 되는 CNBLUE. 지난달, 열렸던 한국 음악시상식, 제 26회 골든디스크 어워드에서는, 앨범상, 아시아 최고 그룹상 등 4관왕에 빛날만큼 실력파 밴드로 성장. 데뷔전에 용화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신우역으로 출연하면서 주목...
    Date2012.10.04 Category인터뷰 Views3544 Votes0
    Read More
  4. No Image

    2012년 2월 18일 CNW special 방송분

    Narration(이하 "Na") : 지금, 일본의 락 씬에서 그 이름을 떨치고 있는 한국출신 4인조 락밴드 CNBLUE. 숙련된 라이브 퍼포먼스와 US락을 기반으로한 폭넓은 곡들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지지를 얻고 있으며, 당시 인디즈 아티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요코하...
    Date2012.10.04 Category인터뷰 Views3448 Votes0
    Read More
  5. No Image

    Myojo 2012년 4월호

    댄스 뮤직이 전성기인 K-POP. 그런 가운데, 밴드로 활동중인 CNBLUE는 독특한 존재감과 높은 음악성이 주목을 받으며 아시아 각국에서 대인기! 1월에 열린 홍콩 공연 티켓은 솔드아웃. 일본에서도 많은 음악 이벤트에서 서로 데려가려 할 정도로 인기다. 그러...
    Date2012.10.04 Category인터뷰 Views3741 Votes0
    Read More
  6. B-PASS 2012년 4월호

    - 메이저 데뷔후의 라이브로, 첫 DVD화되는 [CNBLUE winter tour 2011~Here' in my head~]. 이건 꼭 봐줬으면 좋겠다는 포인트는? 민혁 : 아무래도 메이져 데뷔곡인 "in my head" 퍼포먼스에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용화 : 불기둥도 솟아올랐더랬죠. 종현 :...
    Date2012.10.04 Category인터뷰 Views6547 Votes0
    Read More
  7. STEADY 2012년 4월호 - CNBLUE한 순간(vol.2) "일본 여성은 어때?"

    "일본 여성은 어때?"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은 2009년 6월. 그 이후로 몇번이고 일본을 찾아오고 있는 멤버들. 그러한 "일본"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용화 : 일본 여성은 아무래도 "상냥하다"는 인상이 강해요. 처음 일본에 왔을 때나 지금이나 그 인상...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41030 Votes0
    Read More
  8. No Image

    [1minute talk] 정용화 “체력보강 위해 운동중…닭가슴살만 먹고 있죠”

    ■ ‘씨엔블루’ 정용화 씨엔블루가 선공개한 ‘아직 사랑한다’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씨엔블루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16일 0시 선공개 시작과 동시에 ‘아직 사랑한다’는 Mnet,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최...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3418 Votes0
    Read More
  9. vivi 2012년 5월호 - SECRET TALK

    SECRET TALK Q. 밴드를 시작한 계기는? 용화 : 중학교 때, 기타를 잘 치는 친구가 있었는데, "가르쳐 줘"라고 부탁한게 시작이었습니다. 종현 : 처음에는 혼자서 노래를 했었는데, 에릭 크랩튼을 보고 기타를 치고 싶다는 생각을, 본조비를 보고서는 밴드를 ...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4151 Votes0
    Read More
  10. No Image

    씨엔블루 정용화, "꿈과 희망·열정 표현했다"(일문일답)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곡을 만든다"며 자신의 작업 스타일을 공개했다. 씨엔블루는 2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이어 펀(EAR FU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컴백 소감을 전하며 앨범...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3278 Votes0
    Read More
  11. 씨엔블루, 2년 3개월의 추억·현재 그리고 바람

    씨엔블루를 처음 만난 건 2010년 1월 초순의 어느 날이다. 신인 특유의 풋풋함이 폴폴 풍기는 훤칠한 네 남자와의 첫 만남은 그렇게 유쾌하게 시작됐다. 발음이 살짝 세는 것을 눈치 챈 기자에게 교정기를 끼고 있다고 쑥스럽게 고백한 정신이부터 아직 사투리...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3487 Votes0
    Read More
  12. 씨엔블루 “현존 아이돌 중 가장 사이 좋은 팀”

    씨엔블루가 따사로운 봄날 소풍을 즐겼다. 가수로, 연기자로, 예능인으로, 모델로 바쁘게 활동 중인 씨엔블루가 '일탈'이라는 대단한 결심을 했다. 때이른 무더위 속 네 멤버가 가벼운 마음으로 소풍을 떠난 것. 일탈을 꿈꾸던 씨엔블루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3439 Votes0
    Read More
  13. 올레펍 인터뷰 - 1편 '정용화편', 3편 '정용화-이정신 두 남자가 사는 이야기'

    씨엔블루 1편 '정용화' 키워드 ... 그룹 씨엔블루의 리더 소녀시대 서현 모태미남 1위 ... 4인조 남성밴드 그룹 씨엔블루의 리더, 소녀시대 서현의 가상 남자친구, 솔로로도 성공할 것 같은 아이돌 멤버 1위, 전문의가 인정한 모태미남 1위, 이 모든 것들이 ...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6975 Votes0
    Read More
  14. KBOOM 2012년 8월호 - 정용화 인터뷰

    그는 더이상 일본과 한국만의 스타가 아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아티스트다. 그의 움직임 하나에 모든 아시아가 열광하고, 그의 말 한마디에 전세계가 환호성을 지른다. 음악 실력뿐만 아니라, 완벽한 외모까지 겸비한 그.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3870 Votes0
    Read More
  15. 【E】patipati 2012년 9월호 - 메이저 첫번째 앨범 완성! 용화&정신을 직격 인터뷰!

    메이저 첫번째 앨범 완성! 용화&정신을 직격 인터뷰! 메이저 첫번째 앨범 [CODE NAME BLUE]가 8월 29일에 발매! 그들의 음악을 향한 탐구심과 경의가 이정도였던가 할 정도로 가득 채워진 이번 앨범에 대해서, 용화와 정신에게 솔직한 지금의 기분을 들어...
    Date2012.10.06 Category인터뷰 Views6376 Votes0
    Read More
  16. No Image

    TVPia 2012년 8월 29일호

    인디즈에서의 마지막 라이브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장식하고, 작년 10월 메이저 데뷔. 두번째 싱글로 오리콘 1위를 차지. K-POP 영역을 뛰어넘어 "락 밴드"로서 확고한 지위를 쌓아온 CNBLUE의 메이저 첫번째 앨범이 드디어 완성! - 일본에서의 첫번째 앨범 ...
    Date2012.10.06 Category인터뷰 Views3337 Votes0
    Read More
  17. 주간여성 정용화&이정신 인터뷰

    일본에서 음악수업을 경험한 본격 락밴드로서, 아시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한국 출신 CNBLUE. 묵직하고 쿨한 사운드를 무기로, 틀에 박히지 않은 그들만의 음악을 추구해가면서, 배우로서의 얼굴도 갖고 있는 네사람 가운데, 정용화와 이정신을 첫 인터뷰...
    Date2012.10.06 Category인터뷰 Views4091 Votes0
    Read More
  18. [오리콘 스타일 인터뷰] 대망의 첫번째 앨범이 완성! 지금부터 새로운 스타트로~

    대망의 메이저 첫번째 앨범 [CODE NAME BLUE]를 발매! 이번에는 CNBLUE의 음악을 구축하고 있는 작곡가 두사람 정용화(기타&보컬)와 이종현(기타&보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용화형은 의지가 되는 CNBLUE의 리더 - 종현씨는 드라마 촬영이 ...
    Date2012.10.06 Category인터뷰 Views3876 Votes0
    Read More
  19. 월간 EXILE 2012년 10월호 - 정용화&이종현 50문 50답

    앨범 [CODE NAME BLUE]편. Q1. 메이첫 첫번째 앨범을 완성한 후, 처음으로 내뱉은 말은? A. 오~ 대단해! (용화) A. 끝났다~(종현) Q2. 앨범 완성을 축하하며, 정신씨를 칭찬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A. 잘 따라와줬어. 드럼 민혁이와 마찬가지로, 베...
    Date2012.10.06 Category인터뷰 Views39369 Votes0
    Read More
  20. [EMTG MUSIC인터뷰] CNBLUE, 일본에서의 첫번째 앨범인 [CODE NAME BLUE]를 발매!

    CNBLUE, 일본에서의 첫번째 앨범인 [CODE NAME BLUE]를 발매! 작년 10월 싱글 [in my head]로 일본에서의 메이저 데뷔를 장식한 CNBLUE. 그런 그들이 일본에서의 메이저 첫번째 앨범인 [CODE NAME BLUE]를 발매한다(8월 29일 발매). 싱글곡은 물론, 신곡도 가...
    Date2012.10.06 Category인터뷰 Views3676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