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by heich_ posted Aug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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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original source:  @koto0525

Q.mini15周年にちなんで、CNBLUEの15周年までにどんなことをしたいですか?また、どんな風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か?
YH : 世界をチャーター機で飛び回ってライブをしていると思います。夢は大きい方がいいからそういうことにしておきます(笑)150年後にも取材して下さい。その頃みんなきっと死んでますが、お墓の中で話ししましょう(笑)

Q2.これまで出した楽曲の中で印象に残っている楽曲や、miniの撮影で印象に残っていることなど教えてください。
YH:これまで出した楽曲の中で一番印象深いのはやっぱりメジャーデビューシングルのIn My Headですね。僕たちの曲の中で最も愛されている曲だと思うし、ライブでも盛り上がりますから。

Trans)

Q. 미니 15주년과 관련해, 씨엔블루의 15주년까지 어떤 일들을 하고 싶으신가요? 또, 어떤 느낌(의 밴드가)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용화: 세계를 전세기로 날아다니며 라이브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꿈은 크게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하니까 그렇게 해 두지요 (웃음). 150주년에도 취재해주세요. 그때쯤 다들 분명 죽었을 테지만, 무덤 속에서 이야기하죠 (웃음).

Q. 지금까지 낸 곡 중에 인상에 남은 곡과, mini의 촬영에서 인상에 남은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용화: 지금까지 낸 곡 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은 곡은 역시 메이저 데뷔 싱글 'In My Head'네요. 저희의 곡 중에 가장 사랑받는 곡이라고 생각하고, 라이브에서도 분위기가 달아오르니까요.

Q. Relating to mini's 15th anniversary, what do you want to accomplish until CNBLUE's 15th anniversary? What kind of band do you imagine to be?
YH: I think we'll be touring around the world in a charter plane. I heard dreams are bigger the better, so let's put it that way. (laughs) Please ask us on our 150th anniversary too. We'll probably be all be dead then, but let's talk in our graves (laughs).

Q. Tell us which song among your releases, as well as which photoshoots with mini have left the biggest impressions?
YH: The song with the deepest impression to this day would have to be the major debut single, "In My Head". I think it's the most loved song among our songs, and it heats up the atmosphere during live 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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