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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jyh posted Oct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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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미모의 가수 주니엘과 씨엔블루 정용화가 ‘유앤아이’에서 달콤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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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TV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선 싱어송라이터 가수 주니엘이 출연해 ‘일라일라’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바보’라는 곡이 시작되자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무대에 등장해 주니엘을 지원사격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니엘의 음색과 정용화의 목소리가 달콤한 하모니를 이루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주니엘의 무대에 함께 한 것에 대해 정용화는 “같이 연습생을 함께한 후배 동생이 여수까지 와서 ‘유앤아이’에 출연한다고 하기에 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같이 다니면 다른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정용화는 “그러기엔 너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다. 주니엘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봐왔다”고 답했다.


또한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주니엘은 “나중에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싱어송라이터가 됐으면 한다.”며 이어 “이효리 선배같은 반짝반짝하는 수퍼스타가 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여수에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선 B1A4, 주니엘, 정용화, 레인보우, 스윗 소로우, 지나, 달마시안, 케이윌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출처 : 2012-07-23,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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