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5.07.10 02:08
[빌보드 Billboard] #4 - K-Pop's 2015 Solo Debuts (So Far): Ranked 2015년 최고의 케이팝 솔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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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K-pop is famous for its boy bands and girl groups, a trend this year has seen various members debuting as soloists, currently taking over the scene. A remarkable amount have taken on the challenge to show fans what they can bring to the solo spotlight after six months into 2015.
Analyzing the trend at the halfway point of the year shows that some have thrived and offered something fresh or unexpected, carving out a new lane in the industry. Others haven't fared as well and have more or less been unnecessary debuts in the grand scheme of things. So, by considering each act's promoted single and music video, who ends up No. 1 on our list of the best K-pop solo debuts so far?
4. CNBLUE's Jung Yong Hwa - "One Find Day" is an awe-inducing ballad and a nice change-up for Yong Hwa. At first, the cut might make fans wonder why couldn't CNBLUE have released it? The answer is, most likely, the new string and orchestral elements are here that the band doesn't incorporate, but gorgeously pairs with the singer's voice. Another point for Yong Hwa for composing the cut.
The video also makes a good case that Yong Hwa would be the best boyfriend ever.
역)
Kpop은 보이그룹과 걸그룹으로 유명하지만, 올해의 트렌드는 여러 멤버들이 솔로 데뷔로 씬을 장악하는 것이었다. 2015년 상반기동안 많은 이들이 홀로 조명을 받았을 때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습에 도전했다.
이 트렌드를 올해의 절반이 지난 지금 분석하자면, 몇몇은 활약하면서 신선하거나 예상치 못한 것을 보여주고 업계의 새 길을 열었지만, 어떤 이들은 그에 미치지 못하거나 불필요한 데뷔가 아니었나 싶기도 했다. 각 아티스트의 활동곡과 뮤직비디오를 고려한 이 리스트에서, 최고의 Kpop 솔로 데뷔를 이룬 것은 누구일까?
4. CNBLUE의 정용화 - ‘어느 멋진 날’은 감탄을 자아내는 발라드이자 용화가 보여준 좋은 변신이다. 이 곡을 처음 들은 팬들은 “CNBLUE가 냈어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곡은 밴드가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현악과 오케스트라 요소를 넣으면서도 보컬의 목소리와 근사하게 맞아떨어진다. 직접 이 곡을 작곡했다는 점에서도 용화에게 추가점수를 주겠다.
또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용화가 역대급으로 최고의 남자친구일 수 있다는 점을 설득력있게 제시한다.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6620204/kpop-solo-debuts-2015-s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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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친구!!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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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최고의 남자 정용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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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recognition for his solo effort, great!
암튼 용화야 추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