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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UE Special Interview & Live Report
대망의 일본 메이저데뷔에 대한 심경
인디즈 마지막 라이브를 파헤친다!
"많은 분들께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09년 6월부터 반년간, 음악무사수행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와 밴드로서 실력을 닦고 쌓아왔던 CNBLUE가 싱글 [In My Head]로 일본 메이저 데뷔!
이미 인기와 실력 모두 메이저급이라 할 수 있는 그들에게 현재의 심경부터 멤버 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까지 모든 것을 물어보았다. 9월 25일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실시된 인디즈 마지막 라이브 레포트도!

저희들의 마음은 메이저가 된다고 해도 바뀌지 않는다.

- 드디어 일본에서 메이저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현재 기분은?
정용화 : 인디즈 활동이 끝난다는 게 섭섭하든 마음과 메이저 데뷔를 함에 있어 설레는 마음 둘 다 있어요.
이종현 : 2년간의 인디즈 활동은 저희들에게는 굉장히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같이 노력해가면서 많은 분들께 음악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이정신 : 인디즈에서 길거리를 라이브를 하면서 무대가 조금씩 커져갔는데, 한 명 한 명의 관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강민혁 : 작은 공연장도 큰 공연장도 여러 무대에 서 본 경험이 저희들의 양식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희들의 마음은 메이저가 되어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 데뷔곡 [In My Head]에서 주목해서 들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용화 : 굉장히 긍정적인 메세지를 갖고 있는 가사로, 멜로디도 어그레시브하고 힘있게 부르고 있습니다. 곡을 만들 때, 처음에 [In My Head]라는 키워드가 먼저 떠올랐고, 거기에서 멜로디를 붙여나갔습니다.

- 곡의 이미지나 가사는 어떨 때 떠오르나요?
용화 : 처음에 멜로디가 떠오르면, 핵심이 되는 단어를 찾아내서 그 키워드를 축으로 가사를 붙여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작사를 할 때도 핵심이 되는 키워드가 떠오르면 제 경험을 살려서 쓰구요.
종현 : 저 같은 경우엔 많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등장인물이 된 심정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에선지 비판이나 지적은 안해주더라구요(웃음)

- 곡이 완성되었을 때, 멤버들에게 의견을 물어본다거나 하나요?
용화 : 다들 저보다 후배라서 배려하는 마음에선지 비판이나 지적은 안해주더라구요.(웃음)
그래서 (곡을) 듣고 있는 표정을 보고 판단을 하죠.
민혁 : 말로는 표현을 못해도 저도 모르게 표정으로 나와버리거든요.(웃음)
종현 : 가령 제 곡은 슬로우템포로 감정이 중요한데, 용화형이 만든 곡은 그루브하고 리듬감이 있는게 멋있어요.

- 각자가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정신 :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밴드는 Mr.Big 이에요. 그리고 K-0POP이나 J-POP도 좋아했구요.
민혁 : 전 Maroon5를 좋아하는데, 그게 밴드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종현 : 에릭 클랩튼이나 존 메이어를 존경하고 있어요.
용 화 : 전 BON JOVI요. 헤비메탈이나 하드락도 좋아해서 SKID ROW나 Judas Priest도 들었어요. 중학 시절에는 미국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LINKIN PARK를 알게 되었고, LINKIN PARK를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9월에는 LINKIN PARK 이벤트에서 오프닝을 맡았는데 소감은?
용화 : 완벽한 그들의 무대를 보니 역시 세계적인 아티스트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어요. 저희도 그들처럼 될 수 있도록 좀 더 공부해야죠.

- 서양음악의 영향이 큰 것 같은데, 한국의 락씬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용화 :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밴드 활동이 활발해져 가고 있어요. 텔레비젼에서도 락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겨서 TV에서도 많은 락밴드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혁 : 일본에서는 그다지 알려져있지 않지만, 예전부터 활동하고 계시는 유명밴드도 있어요. 백두산이나 서태지는 한국에서는 전설적인 존재입니다.

- 가수활동 이외에 배우나 모델 활동도 하고 있는데, 그 일들의 재미있는 부분은?
정신 : 지금까지 2번정도 모델 일을 했었어요. 밴드활동이 메인인 건은 변함이 없지만 다시 해보고 싶어요.
용화 : 배우라는 직업도 굉장히 좋아해요. 물론 뮤지션으로서 곡을 만들거나 무대에 서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민 혁 : 드라마 출연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Orange Caramel(걸그룹, After School의 유닛)의 MV에 출연한 것도 CNBLUE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용화 : (연기를) 그렇게 잘 한건 아니었지만(웃음)
민혁 : 그야 긴장했었으니까(웃음)

용화를 놀리는게 붐!?
- 최근 멤버 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은?
민혁 : 다같이 용화형을 놀리는 거요.(웃음)
용화 : 그런 짓 하면 가만 안둔다(웃음). 이러면서 언제나 다같이 장난치는 분위기가 되죠.
정신 : 민혁이와 용화형이 드라마 촬영으로 집을 비울때면 종현이형과 헬스를 가곤 해요.

- 지금껏 인디즈 활동을 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민혁 : 교통비가 비싸서 생활을 꾸려나가는게 힘들었어요. 항상 배 고픈 상태였죠(웃음)
용화 : 그건 농담이구요(웃음). Suica는 지금도 갖고 있어요. 후츄에서 라이브를 했을 때는 굉장히 멀다는 이미지가 있어요(웃음). 교통비를 아끼려고 리어카에 악기와 기재를 싣고 끌고 다닌 적도 있구요.
정신 : 시부야 라이브 하우스에서도 공연을 많이 했었기에 대부분의 라이브 하우스 장소를 기억하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 메이저 데뷔를 하면서 해 보고 싶은 것은?
종현 : ZEPP투어를 한 번 해봤는데, 앞으로도 계속 해보고 싶어요. 일본의 다양한 밴드들과도 교류해보고 싶고, 남성분들도 저희 음악을 좀 더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신 : CNBLUE는 젊은 밴드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것들을 도전하고 발전해 나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구요, 많은 분들이 라이브를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화 : CNBLUE는 얼터너티브 락밴드인데, 다양한 음악스타일을 갖고 있으니 꼭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브 레포트 - 인디즈 마지막 라이브를 파헤친다.


인디즈 마지막 라이브에 1만 5000명의 팬들이 집결
한일양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트윈기타&보컬 4인조 밴드 CNBLUE가 2011년 9월 25일, 인디즈 마지막 라이브 [CNBLUE 2nd Album Release Live -392-]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가졌다.
같은 달 1일에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392]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더욱더 절호조를 보이고 있는 그들.
약 1만 5000명의 관객을 앞에두고 길거리 라이브에서 갈고 닦은 하이레벨의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장의 크고작음에 관계없이 항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리더 정용화는 라이브가 열리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했는데, 커다란 홀에서 개최하는 인디즈 마지막 라이브라고 해서 괜히 으스대지 않고 평상심으로 임하는 것이 CNBLUE답기도 하다.
개시 예정시각을 조금 넘겨 강민혁의 경쾌한 드러밍에 이끌려 다른 멤버들도 힘있게 연주를 시작한다.

언제나처럼 무대가 시작된 것이다.
[The Way part2~Ready N Go~], [Now or Never], [voice]과 같은 오프닝에 어울리는 파워풀한 곡에 이어 선보인 것은 그들의 한국 히트곡 [외톨이야].
속시원한 연주로 관객들을 선동하는 모습에서는 CD데뷔 2년밖에 되지 않은 밴드라고는 생각치 못할 정도의 여유와 관록이 느껴졌다. 
그 후로도 달콤쌉싸름한 [직감], 경쾌한 셔플비트로 다가오는 [LOVE]등 친숙한 곡들을 연발하며 팬들과의 일체감을 강화해 간다.
그리고 "발라드 코너"에서는 용화와 이종현의 가창력을 어필.
그 중에서도 [Y, Why...]에서 용화의 투명감 있는 아름다운 가성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사람이 많을 터.
그 외에도 최신 앨범에서 [Man in front of the Mirror]등의 신곡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SECOND STEP을 확신케하는 "서프라이즈"도!
연주면에서 가장 임팩트가 있었던 것은 중반의 [LOVE GIRL].
상큼한 인디팝이지만, 이정신이 슬랩 주법을, 종현이 옥타브 주법을 슬쩍 넣고, 민혁이 묵직한 리듬을 쪼개는, 프로 뮤지션으로서의 집착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곡이었다.
또한 라이브를 보면서 느낀 것은, 종현의 "섬세함"과 "거침"을 겸비한 플레이가 이 밴드가 만들어내는 사운드의 주축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U2를 연상케하는 솔리드 기타로 시작하는 [Lie], [The Way part1~one time~]에서 울리는 굉음, 라스트의 [kimio]의 경쾌한 컷팅 등, 도처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수확이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음악적인 분석이나 지적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을 정도로, 지금 그들에게는 밴드로서의 빛과 기세가 있다.
그 것을 증명시킨 것이 앵콜에서 "서프라이즈"로 첫 선을 보인 일본 메이저 데뷔 싱글 [In My Head](10월 19일 발매)다. 펑키&하드한 기타와 남성다운 보컬로 쭉쭉 뻗어가는 곡으로, 이번에는 살짝 맛보기로 연주한 것 뿐이었지만, 네 명의 새로운 비약(SECOND STEP)을 확신시키는 그 선 굵은 밴드 사운드는 공연장을 찾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을 것이다.
CNBLUE는 2009년 6월에 음악무사수행을 위해 일본을 찾아와 라이브 하우스나 길거리에서의 라이브 경험을 통해 테크닉과 센스를 갈고 닦아 온 실력파 밴드다.
또한 음악 스타일도 개성적이면서도 친숙하며 하드한 기타리프와 상큼한 멜로디의 절묘한 조합이나 사비에서의 기분 좋은 코러스는 밴드의 특색이 되고 있다.
그러한 그들만이 갖고 있는 매력을 지금보다 폭넓게, 평상시 J-POP이나 서양음악을 듣고 있는 청취자에게 알리는 것이 메이저로 가는 이유의 하나일 듯.
CNBLUE는 앞으로도 베이직한 부분은 그대로 두면서도 다양한 음악을 흡수하며 씩씩하게 자라날 것임에 틀림없다.



출처 : http://www.oricon.co.jp/music/interview/2011/cnblue1019/index.html?cat_id=pickday

일한번역 : banya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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