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날 사운드체크중인 용화 Yonghwa going thru soundcheck day b4

장장 30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피곤에 쩔어 있었음이 틀림없는데도

심지어 그 많은 팬서비스를 열정적으로 보여준 뒤

저 넓은 공연장에 홀로 들어가 음향을 체크하고 있는 뒷모습은

그 어떤 화려한, 열정적인 무대 위에서의 모습 못지 않게 멋집니다.

오늘의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기 위한 꼼꼼한 체크였겠죠?^^ 

방송은 대체 왜 그리 늦게ㅠㅠㅠㅠ....

일하는 내 남자의 뒷모습ㅠㅠㅠㅠㅠㅠ 방송 날짜가 12월 8일ㅜㅜㅠ 무려 한 달이나 더 남았어요 ㅠㅠㅜㅜㅠ

프로다운 모습 멋지네요ㅠㅠㅠ 11월에 하는 줄 알았더니 12월에 방송 ㅠㅠㅠ 긴 11월 어떻게 보내야 할지

다같이 모여 리허설인줄 알았더니 그건 아닌듯 하죠?
용화 프로다운 모습은 더 설레게 합니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