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에도 등장하고 있는 신인배우 윤시윤과 1월 14일 [외톨이야]로 데뷔한 CNBLUE의 정용화가 캐쥬얼 패션브랜드 [NII]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최근 공개된 CF에서, 두사람은 '잘생긴 아바타'로 변신하고 있다.

아바타란, 컴퓨터네트워크라는 가상공간에서, 자기 분신으로 표시되는 캐릭터를 말한다.
2월초경, 타이 방콕에서 촬영이 진행된 이번 CF에서는, 대히트한 영화 [아바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평범한 대학생이 정용화와 윤시윤이라는 2개의 아바타로 변신을 반복해가면서, 여성들을 유혹하는 스토리.

NII 광고 관계자는,
"타이의 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을 만큼 두사람은 열연을 펼쳐주었습니다. 덕분에 금방 촬영을 끝낼 수가 있었어요.
또 1월 중순에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는,
보통 휴가중인 스태프가 촬영장에 나오는 일은 거의 없는데,
지금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두사람을 보기 위해 많은 여성 스태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기쁘게도 매상도 늘고 있는 추세구요" 라고 밝혔다.

일한번역 : banyan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