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2013.01 Ceci 개인 인터뷰 Individual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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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텁 너무 좋아요...너무 오랜만에 그의 생각을 담은 인텁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ㅠㅠㅠ정용화 한없이 사랑스럽고 또 생각도 깊고 위트있고 재치있고....정말 마성의 남자입니다. 그리고...창작의 고통과 부담을 혼자서 감내하고 이겨냈을 정용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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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는 간만의 인터뷰인데 내용이 알차네요..
곡을 만들면서 느끼는 심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가는 그가 멋집니다.
용용아 너의 곡을 사랑하는 팬 여기 한명 있다.
아낌없이 칭찬해줄게
고맙고 사랑한다 -
thanks for heich's translation~i am boice from hong kong! really a great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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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and translating this wonderful interview. I don't know how and if it is even possibe, but I love Yonghwa more and more each day. That kind of love from a fan founded on respect and great admiration. I am so happy I get to know Jung Yong Hwa. I will forever be proud to be his fan. He is one of a kind, a rare gem, too precious, near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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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 with each and every word you said, especially the "respect and admiration" par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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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왜 인터뷰에서 까지 울컥하게 만들까요. 도대체 이 아이안에는 얼마나 많은것들이 들어있는걸까요. 정말 기대되는 청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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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의 이야기에는 누구에게나 있을 일상 같으면서도 좀처럼 잡히지 않을 거 같은 따뜻함이 있어요. 아, 이 사람은 힘들여서, 힘내가며 살고 있구나 라는 동시에 이 사람은 그게 재밌구나 행복하구나 라고 느끼게 하는. 이렇게 건강한 사람을 본 적이 있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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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ch, thank you so much for translating this. This is such a refreshing and beautiful interview. How I wished it was longer. A lot longer. Maybe as thick as a book. LOL It gave us a much better picture of who he is and what makes him tick. I LOVE THIS INTERVIEW. Made me love him more as an artist and as an individu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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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로도 감동을주는 용화네요 ㅠㅠ 팬들 걱정할까봐 끝까지 챙기는거하며~ 앨범에 대한 진심까지...ㅠㅠ 비속어 안쓰는것도 알려주고 무한 책임감에 재미있는 유머까지 .... 내스타 너무
좋아요~~ㅠㅠ 용화야 너가 뭘하든 무조건 응원한다~~ 칭찬하면 더 잘하는거 너무 잘 알기에..난 무조건 칭찬하련다^^ 근데..채찍을 줄것이 하나도 없어 주고싶어도 못줘..☞☜ -
This is really the best Korean interview, maybe the best even counting the j ones. Thank you for letting me understand it within one day of its release!
There are just too many things I want to say, may end up wrting an essay...
The reporter asked good questions and YH's replies are witty and have depth, which isn't an easy thing at all.
The beard thing is funny but stikes a chord in me...
Love his being frank but prudent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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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ike everything abt this interview!
And of course the guy with the flaming heart himself!!! -
인터뷰 당시의 편안함과 유쾌함이 읽는 사람에게도 바로 전해지는 글이군요~
사뭇 진지하면서도 결코 위트를 잃지 않는
24살의 정용화를 2012년 말미에나마
이렇게 기록으로 남길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글 한줄 한줄로 보여지는 용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
Ingenious interview!
His true level of integrity is obvious to everyone around him and certainly I'd say he has accomplished a highly attention from me.
JYH, a boy who born to entertain!
Thanks again Heich for your great work :) -
이런 정용화인 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하는데..이번 콘에 데려간 지인들에게 용화 칭찬을 침이 마르게 하면 그냥 단순하게 콩깍지가 껴서
뭔들 안이쁘겠냐고 웃어넘기는데 속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이런 사람을 못알아보다니 불쌍한 사람들....ㅋㅋㅋㅋㅋ -
속 터지셨대ㅋㅋㅋㅋㅋㅋ 용화의 멘탈은 좀 알릴 필요가 있죠. 그냥 보통 녀석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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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you hardwork he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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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텁 정말 감동~~
용화오빠는 버릴게 하나도 없는사람~!!!! 멋지고 인간적인 정용화 언제나 응원해요~~!!! -
인터뷰를 진행한 에디터의 애정이 듬뿍 담긴 인터뷰 같지 않아요? 저는 처음 인터뷰를 보고 '이 사람 반했네 반했어' 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처음 만난 사람도 이렇게 듬뿍 애정을 담게 하는 정용화의 매력에 다시 한번 감탄...인터뷰..유쾌함과 진지함이 모두 공존하고 있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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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드디어 우리 스타님 인텁을 보네요.인성,외모,능력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내 스타란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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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인터뷰에서 유쾌함과 진중함을 이렇게 제대로 보여주는 청년이 또 있을까요. 한마디 한마디 재밌으면서도 강렬하고 그리고 또 솔직하고.
이렇게 정용화의 멘탈을 또 한부분 느끼며 그에게 더 반하게 됩니다.
용화야, 나는 네음악이 정말 세계에서 제일 좋아^^ -
윗분 말씀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입니다. 건강한 에너지가 주변사람들에게도 전해지기 때문에 용화를 만난 사람들마다 한결같이 용화를 좋은사람이라고 평하는 거죠. 용화가 가진 재능과 겉모습에 관심을 갖게 되고, 바른 됨됨이에 반하고, 그의 깊이에 빠지고, 이렇게 점점 헤어나올 수 없는 늪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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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뷰 읽고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내면이 꽉찬 어느누구보다 아는게 많은 훌륭한 인격체라는것을 그런데 척을 안하니 옆에서 존경스럽게 볼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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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는 정말 반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무대에서는 물론 이런 인터뷰 몇줄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존경심마저 들게 만들어요..ㅠ 이런 용화니까 절대 놓지 못하는 거겠죠?ㅠㅠ스릉한다 정용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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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gggggggggg love you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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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2013년 1월 잡지입니다 ...
방금 알았는데 아무도 모르셨나요? ㅋㅋㅋ
인터뷰가 너무 좋아서 다들 놓치셨나봅니다 ㅎㅎ -
허걱! ㅎㅎㅎ 황급히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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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인터뷰 퍼가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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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역이 아닌 부분은 마음껏 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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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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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the translations!
He was so relaxed and candid in this interview. I so love the 'user manual' bit... so cute. He really knows himself well. ^^ I was feeling a little pensive after the excitement of the concert died down. Perhaps because I couldn't help but feel that it's such a waste that this endlessly talented boy is not getting way more attention/recognition than he does. That only those of us who actively follow him understand how truly special he is.
But this brought a smile to my face again... -
Every time I read his interviews I feel like I understand him a little more. A brilliant interview, thank you for transl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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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숨겨놨다가 타이밍 봐서 '짜잔', 이런 건 못한다. 급한 성격에 얼굴 보자마자 포장지 벗겨 '야~야, 어울리나 보자 (목걸이 거는 포즈를 보여주었다). 이야~잘 어울리네' 라고 말하는 타입이다.
이부분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 모습이 상상이 되서..이런 성격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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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CNBLUE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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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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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용화는 음역대가 넓어서 좋다 I love Yonghwa's wide vocal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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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MBC MUSIC Show Champion Official Blog 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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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UE - Robot (30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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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Love (30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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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2013.01 Ceci 개인 인터뷰 Individual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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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CSNJ Full Show Fancam by boice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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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30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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