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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핸드싱크로 월드투어? 말도 안되는 악플”

씨엔블루가 핸드싱크 오해와 악플을 둘러싼 생각을 밝혔다.

씨엔블루는 1월 21일 서울 청담동 FNC 사옥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Re:Blue' 기자간담회에서 핸드싱크 오해로 인해 겪었던 악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어떤 오해를 받을 때 가장 속상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용화는 "예전에는 핸드싱크를 한다는 오해를 받을 때 속상했다. 하지만 이젠 그런건 들리지도 않는다. 악플을 봐도 '아, 뭐야'하는 생각이다. 댓글같지도 않게 느껴진다. 오히려 재밌다"고 말했다.

이종현 역시 "신기한게 악플러가 아이디도 안바꾸더라. 매일 똑같은 아이디로 악플을 단다. 오해는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풀린다. 데뷔 당시 너무 높게 시작해 오해가 없을 수 없는 것 아니냐. 하지만 우리가 잘 하면 차차 해결이 될 것"이라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씨엔블루는 올해 월드투어를 계획 중이다. 강민혁은 "월드투어를 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핸드싱크로 월드투어를 한단 말이냐'는 반응이 있다. 말이 안된다"고 오해를 일축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1월 14일 미니앨범 'Re:Blu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m Sorry'에서는 씨엔블루의 강렬하고 한층 파워풀해진 록 사운드를 엿들을 수 있다.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300105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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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스캔들 일어날수 없는 이유

씨엔블루가 스캔들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최근 생활패턴을 공개했다.

씨엔블루는 1월 21일 서울 청담동 FNC 사옥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Re:Blue' 기자간담회에서 스캔들 없이 4년간 가수활동을 이어온 '바른 생활 패턴'과 일탈 경험을 털어놨다.

취재진이 "스캔들이 하나도 없다. 일탈을 심하게 한 적 없냐"고 묻자 강민혁이 "일탈이라 해봤자 스노우 보드를 타러 가는 것 정도다"고 말했고 이종현은 "휴가를 받으면 멤버들과 보드 타러 간다. 4명이서"라 답했다. 정용화는 "우리는 회사에 모범이 되는 그룹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멤버들끼리 음주는 곧잘 즐긴다고. 씨엔블루 멤버들은 다음 날 푹 잘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함께 술을 마신다고 밝혔다. 이종현은 "우리는 4명이 있을 때 제일 즐겁다. 그 이상을 능가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스캔들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이종현은 "바빠서 스케줄 없는 날에는 작업을 해야 한다. 공연도 틈틈이 있고 연습도 해야 한다. 그러면 시간이 부족하다. 그럼 멤버들은 자는 걸 택한다"고 말했다.

정용화 역시 "만나려면 만날 수 있겠지.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준비가 안돼있다. 다른 것까지 신경쓰고 싶지 않다. 악기 다루는게 더 재밌고 열애설 욕심도 없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먼저 다가온다면 교제를 생각해 보겠지만 먼저 굳이 다가가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씨엔블루의 소속사는 오히려 씨엔블루에 연애를 권장하고 있다. 이종현은 "회사에서도 '연애 좀 하고 다녀라' 한다. 공개 연애는 안되지만 만나려면 만나라는 주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용화는 다시 "모르는 사람들에 치이는 것이 싫다. 난 내 약점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이 싫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씨엔블루는 1월 14일 미니앨범 'Re:Blu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m Sorry'에서는 씨엔블루의 강렬하고 한층 파워풀해진 록 사운드를 엿들을 수 있다.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30008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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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무한도전 VS 연제협 갈등에 입 열었다 

씨엔블루가 '무한도전'과 연제협과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씨엔블루는 1월 21일 서울 청담동 FNC 사옥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Re:Blue'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MBC '무한도전'과 연제협을 둘러싼 음원 갈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드러냈다.


정용화는 "나도 '강북멋쟁이'를 열심히 듣고 있다. 너무 재밌는 곡"이라 말한 뒤 "어쨌든 대중음악을 하는 입장에서는 다양한 노래가 가요계에 있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프로작곡가의 노래도 좋지만, 그들에게서 나올 수 없는 참신함이 재밌는 곡에서 나올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메이저밴드다. 하지만 인디밴드 음악도 사랑을 받아야 하고, 프로 작곡가 음악도 있고. 그렇게 해야 대중 음악이 더욱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무한도전'의 음악은 참신하고 재밌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종현 역시 "대중이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소위 말하는 '피해의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종현은 "우리가 음악을 하는 이유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하는 것이고 즐거워서 하는 것이다. 고지식하게 메이저 마이너를 따지는 것 보다, 들어서 좋은게 진짜 좋은 것이다. 다 즐겁자고 하는 음악인데 그런걸 왜 따져야 하나"고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정용화는 "그 곡이 1위를 한다해서 모든 가수들이 설 길 없는 건 아니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1월 14일 미니앨범 'Re:Blu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m Sorry'에서는 씨엔블루의 강렬하고 한층 파워풀해진 록 사운드를 엿들을 수 있다.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300033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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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드라마 출연후 씨엔블루 팀내 영향력 커졌다”

씨엔블루 멤버들이 드라마 출연 후 각자 달라진 위상에 대해 언급했다.

씨엔블루는 1월 21일 서울 청담동 FNC 사옥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Re:Blue' 기자간담회에서 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 4명의 멤버 모두 드라마를 하게 되며 달라진 환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KBS 2TV '내 딸 서영이'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이정신은 "아직 바깥에 나갔을 때 인기가 많아졌음을 체감하는 건 아니다"고 말한 뒤 "하나 달라진 것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신은 "드라마 출연 전에는 멤버 모두가 하는 것 이외에 혼자 하는 활동에는 자신감이 없고 두려웠다. 하지만 드라마를 하며 스스로 자신감이 붙었고 발전했다는 사실이 느껴졌다. 무대에서도 그렇다. 가끔 막간 추임새를 넣기도 한다. 팀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니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니 뭐라도 하고 싶어지고. 그 모습이 카메라에도 보인다. 각 멤버의 영향력이 커져가는 건 사실"이라 설명했다.

동생들이 '잘 나가자' 정용화는 어땠을까. 정용화는 "멤버들이 알려지니 이젠 카메라 감독도 한 컷 씩 멤버들에 더 할애한다. 그래서 내가 부담감이 덜하다. 예전에는 제스쳐 반응이 너무 뜨거워 부담감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종현은 "원래 동생들이 잘 한다. 요즘은 더 어른스럽다고 느낀다. 그냥 믿고 가는 것"이라 덧붙였다.

하지만 잘 나간다 해서 살림담당에서 벗어나는 건 아니다. 막내 이정신과 강민혁은 여전히 살림 담당이다. 이종현은 "롤링스톤즈 인터뷰를 봤는데 가장 어린 멤버가 그룹에 들어온지 35년 됐다더라. 하지만 아직도 커피 심부름을 한다고 하던데.."라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씨엔블루는 1월 14일 미니앨범 'Re:Blu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m Sorry'에서는 씨엔블루의 강렬하고 한층 파워풀해진 록 사운드를 엿들을 수 있다.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30006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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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외톨이야 이미지 탈피하고 싶었다”
씨엔블루가 그간 고정된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씨엔블루는 1월 21일 서울 청담동 FNC 사옥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Re:Blue' 기자간담회에서 데뷔곡 '외톨이야'의 임팩트가 커 이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는 속마음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외톨이야'는 우리에게 천운같은 곡이다. 하지만 하나의 이미지가 박혀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뛰어넘어야 할 산이었다"고 밝혔다. 이종현과 정용화 모두 자신을 '외톨이야'로 부르는 사람들에게 적잖이 놀랐었다고.

이에 씨엔블루는 '씨엔블루답지 않은' 노래를 만들게 됐다. 정용화는 "앨범 수록곡이 어쨌든, 타이틀곡을 먼저 듣는 건 사실이다. 그간 타이틀곡이 '외톨이야'같은 이미지가 너무 많아 탈피하고 싶었다. 곡을 쓸 때도 사운드 적으로 더 강렬한 소리를 많이 넣고 힘을 실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정신 역시 "외적인 요인도 많이 바꾸려 했다. 지금까지 갖춰진 정장을 입고 노래를 불렀던 것에서 많이 내추럴하고 편하게 옷을 입었다. 노래나 스타일에서 스펙트럼을 넓히려 했다"고 덧붙였다.

이종현은 "타이틀곡 한 곡만 바뀌었다. 그간 외부 작곡가에게 곡을 받는 느낌이 다소 찝찝했던게 사실이었는데, 이번에는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1월 14일 미니앨범 'Re:Blu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m Sorry'에서는 씨엔블루의 강렬하고 한층 파워풀해진 록 사운드를 엿들을 수 있다.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223572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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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데뷔 직후 큰 인기, 오히려 부담이었다” 토로

씨엔블루가 데뷔 직후 차트 올킬을 하며 승승장구 했던 4년 전에 대해 언급했다.

씨엔블루는 1월 21일 서울 청담동 FNC 사옥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Re:Blue' 기자간담회에서 4년 전 '외톨이야' 데뷔 당시 신드롬에 가까웠던 열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용화는 "차트 올킬은 다 운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시작했고 첫 스타트가 너무 좋았던 것도 사실이다. 남들이 한 발 올라설 때 우리는 이미 열 번 째 계단에서 시작했다. 지금까지 씨엔블루 활동은 갑작스레 올라선 계단 열 개를 채워오는 기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용화는 씨엔블루의 초반 스퍼트가 오히려 부담감으로 느껴졌다는 솔직한 속내도 밝혔다. 정용화는 "러브, 직감을 하며 부담의 연속이었다. 언제쯤이면 '외톨이야'를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헤이 유'부터 생각을 바꿨고 즐기면서 무대에 임했다. 1위에 욕심을 걸기보다는 대중의 인식을 바꿔보자는게 이번 앨범의 계기였다"고 말했다. 사비를 들여 음악방송에서 올라이브를 선보인 것 역시 이와 궤를 같이 한다.

이종현은 "너무 빨리 달려오다보니 '앞으로도 시간이 많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젠 천천히, 더 탄탄하게 음악을 만들어나가려 한다. 그렇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 말했고 강민혁 역시 "대중들이 좋다면 1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좋은 무대를 위해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이 최선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1월 14일 미니앨범 'Re:Blu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m Sorry'에서는 씨엔블루의 강렬하고 한층 파워풀해진 록 사운드를 엿들을 수 있다.

정지원 jeewonjeong@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30002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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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소녀시대 신곡 대중반응 극과극? 우리는..”

씨엔블루가 소녀시대 'I got a Boy'의 대중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씨엔블루는 1월 21일 서울 청담동 FNC 사옥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Re:Blue' 기자간담회에서 소녀시대 정규 4집 'I got a Boy'에 대중 반응이 나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용화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는 소녀시대의 노래가 상당히 좋다. 소녀시대니까 할 수 있는 음악이고, 소녀시대니까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런 음악은 만들려고 해도 만들기 힘든 노래다"고 극찬했다.

정용화는 스스로 곡을 쓰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참신하게 느껴졌던 노래라 설명하며 "드라마틱한 노래에 갈등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소녀시대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평가했다.

이정신 역시 빌보드가 소녀시대 'I got a Boy'를 진보적인 팝으로 뽑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소녀시대가 아니면 그 곡을 누가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우리도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독특한 곡"이라 밝혔다.

이종현은 다소 이색적인 의견을 내놨다. 이종현은 "처음 듣고 '어, 뭐지?' 싶었다. 하지만 무대를 보고 나서는 '이 사람들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이에 정용화는 "모두 검정 머리인데 혼자 민트 머리를 한 듯한 느낌"이라 설명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1월 14일 미니앨범 'Re:Blu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m Sorry'에서는 씨엔블루의 강렬하고 한층 파워풀해진 록 사운드를 엿들을 수 있다.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300000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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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동아] 씨엔블루 “겉멋들었다? 자작곡은 성장의 증거”

    씨엔블루 “겉멋들었다? 자작곡은 성장의 증거” ■ 진화하는 아이돌밴드 씨엔블루 새 앨범 ‘리블루’ 전곡 작사·작곡 참여 “4명의 다른 감성…멤버들 특징 살렸죠 연기하면서 무대 표현력·자신감 쑥쑥” “멋 부린다고요? 노래하는 사람이면 작사 작곡은 당연하죠.” ...
    Date2013.01.23 Category인터뷰 Views355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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