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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라고 하는 개념을 능가하는

네 명의 최신 아이템, 여기에 완성!!


JONG YONG HWA * LEE JUNG SHIN


1st Album [CODE NAME BLUE]8.29 Releases!!

CNBLUE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CNBLUE의 메이저 첫번째 앨범 [CODE NAME BLUE]의 발매가 8월 29일로 결정되었습니다.

기존에 발매되어 있는 싱글곡과 함께 신곡 6곡도 수록.

본지에서는 긴급 일본을 방문한 기타&보컬 정용화와 베이스 이정신을 직격 취재.

최신 사진과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최근 70년대 음악에 빠져있어요. 그런 곡을 CNBLUE가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해봤습니다.


- 드디어 메이저 첫번째 앨범이 완성되었군요!

이번 앨범을 만드는데 있어 세워두었던 컨셉이 있었는지?


정신 : 메이저 첫번째 앨범이라서 우선은 저희 CNBLUE의 여러가지 면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싱글곡도 들어있는데 그 곡들을 통해서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새롭게 만든 곡을 통해서는 새로운 저희들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레코딩을 했습니다.


용화 : 이 앨범이 저희들의 명함 대신으로 사용되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이 앨범 한장이 CNBLUE를 소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이번 앨범이었기에 도전이 가능했다고 생각하는 곡이 있는지?


용화 : 싱글에서는 하지 못했던 곡을 넣어보고 싶었어요.

예를 들면 [No More]같은 거요.

신디사이저 소리가 인상적인 댄스곡인데, 살짝 디스코 같은 느낌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브에서 어떻게 표현할지 조금 난감하긴 한데, 연주하다보면 기분이 즐거워지는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 그렇네요. 약간 윗 세대인 우리들한테는 약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하게 비춰질지도.


정신 : 그럴거에요. 70년대 느낌이 향수를 자극할테고, 젊은 세대들은 새롭다고 느끼실 거에요.


용화 : 최근에 저는 옛날 곡들을 많이 듣고 있어요.

70년대 곡이 좋아지면서 빠지게 되었고, 그런 곡조를 CNBLUE가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해 보았습니다.


정신 : 새로운 도전이었어요.

저희들의 다양한 색깔이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No More]는 용화와 종현의 공동작품이죠.


용화 : 네. 처음에 종현이가 만들고 있었는데, 하던 도중에 “좀 도와줘”라고 해서, 아이디어를 냈죠. 만드는 동안에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 [Have a good night]의 4박자 리듬도 좋더라.

거기서 [Wake up], [No more]로 흘러가는 댄서블한 락은 라이브 느낌이 물씬하고.


정신 : 업템포에서 느껴지는 질주감이 라이브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용화 : [Have o good night]도 옛날 락을 떠올리면서 만든 곡입니다.

그야말로, 저희들의 라이브를 떠올리며 만든 곡이기도 하죠.

가사도 “오늘밤은 신나게 격렬하게 노래해보자!”하는 내용이거든요.


- 가사가 처음에 있었나?


용화 “아뇨. 라이브를 떠올릴만한 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테마만 정해두었어요. 그 다음 곡과 가사를 만들었구요. 어쨌든 신나는 곡을 만들고 싶었으니, 라이브에서 신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죠. 라이브를 떠올리면서 만들었다고 하니, 앨범 첫번째곡 [intro02]의 기타와 베이스의 유니즌(*곡 내에 2개 이상의 악기가 같은 라인을 연주하는 것)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용화 : [intro02]는 전부 제가 편곡했어요.

긴장감을 갖고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정신 : 이 곡에서도 새로운 CNBLUE를 엿보실 수 있을겁니다.


- 그럼, 반대로 CNBLUE 느낌이 나는 왕도의 곡이라고 한다면, 어디쯤인지?


정신 : [in my head]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일본 메이저 데뷔 싱글곡이었고, CNBLUE의 느낌을 가장 많이 느끼실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했기에 거기가 바로 저희들의 원점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요.


용화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곡도 제가 작곡을 했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강한 락 스피릿을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고, 저희 세대가 갖고 있는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거든요.

참로고, 전 앨범 중에서 [in my head][Where you are][Time is over]로 이어지는 흐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 앨범 서두의 흐름이네요. 힘이 느껴져서 좋아요. 앨범의 SE(사운드 이펙트)인 [intro02]는, 그런 서두의 흐름이 완성된 후에 만들어졌는지?


정신 : [intro02]는 작년,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가진 단독라이브 때 사용되었던 인트로에요.


- 라이브의 SE였군!


정신 : 네. 그 때를 위해서 용화형이 만든 인트로였는데, 이 곡을 좋다고 말씀하시는 팬분들이 많으셔서 이번 앨범에 오프닝 SE로 음원화하자라고 된 거죠.


용화 : 라이브 느낌이 물씬나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앨범의 흐름도 라이브 셋트리스트 같은 느낌인데요.

중반의 댄스곡 블락 뒤에 가창에 중점을 둔 노래가 배치된다던가.


정신 : 네. 발라드 느낌의 미디엄 템포 곡인 [These days], [Blue Sky]로 이어지죠.

이 부분은 흐름상 차분히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이러한 미디엄템포의 락사운드는 밴드로서의 성장을 느끼게 하네요.


용화 : 맞아요. 곡의 분위기를 굉장히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 [Blue Sky]와 스트레이트 락 사운드인 [With me]만은 멤버들의 작곡이 아닌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정신 : 네. 이 곡은 저희가 인디즈 시절에 발매했던 앨범에서 곡을 만들어주신 작곡가 분들이 써주신 곡입니다.

저희들이 스스로 곡을 쓸 수 있게 되고, 여러가지 곡을 표현할 수 있게 된 지금, 작곡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메이저 첫번째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는데 저희들을 위해서 곡을 꼭 써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용화 : 메이저 첫번째 앨범이었기에 해보고 싶었어요.


- 멋진 이야기네요. 보은인 셈이네요.


정신 : 네, 맞아요!

용화 : 서로 다른 타입의 곡인데, 어느쪽의 곡이든 곡에 어울리는 연주와 노래가 잘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 팬분들도 그렇고, 2009년부터 무사수행을 위해 일본에 건너와 열심히 해 온 4명에게 있어서도 그렇고, 메이저 데뷔는 굉장히 기뻤을테고, 하물며 첫번째 앨범이니 감회가 남다르실텐데.


정신 : 네. 굉장히 기뻐요. 그래서 여러가지 마음이 담긴 앨범이 된 것 같아요.

용화 : 저도 마찬가지에요. 지금까지 갖고 있던 모든 생각들이 들어간 앨범이 되었다고 봅니다.


본인들의 음악을 관철해나가야만 한다는 마음을, 그대로 가사로 표현해습니다.


- 반년동안의 무사수행시절에는, 라이브 하우스 공연이나 길거리 라이브 100회를 목표로 매일을 열심히 해 온 셈인데, 역시 그 시절은 힘들었는지?


정신 : 힘들었죠. 하지만 멤버들이 함께 있어줬고,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있었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도 계셨기에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익숙치않은 환경에서의 생활이 힘들긴 했어요.

말도 안통하고, 음식도 익숙치 않아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때도 있었고, 잠시동안 향수병에 걸렸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한 시절이 있었기에 이렇게 메이저 첫번째 앨범을 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추억이 깊은 건, 아무래도 그 시절이거든요.


용화 : 저도 마찬가지에요. 일본어도 전혀 모르고, 일본 물가가 비싸서 한정된 돈으로 생활해 나가는게 힘들었어요.

물론 향수병에 걸리기도 했구요.

힘들었던 추억도 있지만, 정신이가 말한 것 처럼, 그러한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희들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시절을 경험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 시절에 만든 곡은 이번 앨범에는 없죠?


정신 : 그렇죠. 인디즈 앨범에는 들어있는데, 이번 앨범에는 들어있지 않아요.

하지만 그 때와 비교해보면 밴드 사운드가 굉장히 성장했다고 봅니다.


용화 : 만드는 곡에도 점점 변화가 보인달까, 성숙해진 것 같아요. 가사도 예전에 비해서 보다 더 솔직한 마음으로 쓸 수 있게 되었구요.

이번 앨범 가사도, 굉장히 솔직한 마음을 썼어요. [Wake up]은 싱글 곡 [Come on]의 커플링곡이기도 한데, 이 곡 가사는 정말 리얼한 제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전 본조비나 오아시스를 좋아하는데, 그 사람들을 동경하고 그 사람들처럼 되고싶다고 생각해도 그 사람들처럼 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목표로 삼는 건 상관없지만, 우리는 우리답게, 우리들의 음악을 관철시켜나가야만 한다는 마음을 그대로 리얼하게 가사로 옮겨보았습니다. 그런 마음은 예전부터 계속 생각해 오던 것이구요.


정신 : 10월부터는 전국 투어도 시작되는데, 앨범을 꼭 들어보시고, 저희들의 성장을 라이브에서도 느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화 : 공연장은 넓지만, 마음의 거리는 가까운 그런 라이브를 선보이고 싶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Beyond the concept of “Genre”,

The newest four-piece item is here!

JONG YONG HWA * LEE JUNG SHIN


1st Album [CODE NAME BLUE] Releases on 8.29!!

CNBLUE


Lately, I’m into 70′s music. I gave it a try, thinking “How would it sound if CNBLUE did it?”


-Your first major album is finally completed! Is there a theme that you had in mind while making the album?

JS: Since this is our first major album, we made it hoping that (the audience) would get to know the diverse dimensions of CNBLUE. Through the singles, we’d like to show the well known side of us, and during the recording of new songs, we hoped to show you our new dimensions.


YH: I thought, it’d be nice for this album to function as our name card. I hope it could introduce us in a cd.


-Is there a song you felt you could push yourself farther because it’s an album?

YH: I wished to include the songs that I couldn’t try out in the singles, for example, “No more.” A dance tune with synthesizer effects, I think a hint of disco adds to its appeal. Though playing it live may be a bit difficult, I’m very fond of how exciting it was to record it.


JS: The song makes you want to dance.


-It does. For those of us who are a bit older, it feels nostalgic. But to the younger generation, perhaps it could sound refreshing.

JS: I think so, too. The sentiment of the 70′s may bring back memories (for the older generation), while the younger audience might take it as something new.


YH: These days, I’m listening to oldies. I’m really into music from the 70′s, so I thought, “What if CNBLUE played such melodies?” and gave it a try.


-”No more” is co-composed by YH and JH, right?

YH: Yes. After JH started writing the song, he asked me for a little help so I came up with some ideas. It was such fun writing the song!


-The 4-beat rhythm in “Have a good night” was also great. The danceable numbers “Wake up” and “No more” follow with much lively vibe.

JS: The fast-paced and dashing character of the songs really suits live performances.


YH: “Have a good night” is also a song imagined from classic rock. It’s also a song written with our own live concerts in mind. Even the lyrics are along the lines of “Let’s have fun rocking it out tonight.”


-Did the lyrics come first?

YH” No. I wanted to write a song that embodies the sense of live performances, so I started out just with that theme at first. From there I wrote the song and the lyrics. More than anything, I wanted to make a fun song, so it’d be awesome if it brings up the atmosphere at our concerts.


-It sure would. Speaking of live performances, I really enjoyed the unison of guitar and bass in the first track of the album, “Intro 02″.

YH: “Intro 02″ was all arranged by me. I wanted to express the sense of starting with some tension and building up the heat.


JS: I believe the listeners can find a new side of CNBLUE through this song, too.


-On the flip side then, which song would you say holds the most essence of “CNBLUE” itself?

JS: I think it’s “In My Head”! I chose it because not only it is our Japanese major debut single, it’s the best song for listeners to feel the spirit of CNBLUE. I also consider it as our origin.


YH: I think the same. It’s also my composition, and I like it very much. It has a strong rock spirit, expressing the kind of passion that suits our generation. By the way, in my case, I really like the section starting with “In My Head” then going onto “Where you are” and “Time is over”.


-You mean, the first section of the album. It’s very energetic and nice. Did you write “Intro 02″ after finishing that part of the album?

JS: “Intro 02″ was actually used as a sound effect during the one man live held last year at the Yoyogi Stadium.


-Oh, so it was the sound effect for your concert!

JS: Yes. It was an intro that YH hyung had written for that occasion, but there were many fans who told us they liked this song, so we made it into a track and included it as the album’s intro.


YH: I think it made (the album) sound very much like a live concert.


-The flow of the album seems like a set list for a concert, then. After the dance tunes in the middle, come the ballads that emphasize your vocals.

JS: Right. Songs like “These days” and “Blue sky” in medium tempo with ballad elements follow afterwards. It’s the part where we hope the listeners would take time to listen.


-These kinds of medium rock tune really bring out how much you’ve progressed as a band.

YH: Yes. I think the mood of the songs were captured quite nicely.


-Is there a reason that “Blue Sky” and the straight rock number, “with me” were the only songs not written by the members?

JS: Yeah. Those songs are written by composers who had written for our indie releases. Now that we can write our own compositions and release many different songs, we asked those composers with gratitude, “We’re releasing the first major album, so would you please write a song for us?”


YH: We wanted to ask them especially because it’s our first major album.


-That’s a great story. It’s like you’re returning them a favor.

JS: Yes, that’s right!


YH: They’re different types of songs, but I think all of them were played and sung accordingly.


-For the fans, as well as for the four of you who came to Japan in 2009 to train and worked very hard, your major debut and now the release of your first album must be such a delight.

JS: Yes. We’re so happy. This album has so many meanings for us.


YH: Same for me. The album holds every emotion that I felt up to now.


-During the half-year training in Japan, you performed at live houses and held 100 street lives. Were those days tough?

JS: Yeah. But the members lived together, we did music that we liked, and there were fans who supported us. It’s not like there were times that we absolutely couldn’t take it. Still, living in a whole new environment was hard. We didn’t understand the language and we weren’t accustomed to the food. There were times when we weren’t feeling well or felt homesick, too. But in looking back, it’s because we had such experiences that we could release a major album like this. When it comes down to it, those really are the most unforgettable days.


YH: Same for me, too. I couldn’t understand most of Japanese and it was just hard to make a living because the costs were high. I got homesick, too. There were some difficult times, but like JS said, without those days we won’t be here. I’m really glad we were able to have that experience.


-But songs written during those days aren’t included in this album.

JS: Right. They’re included in the indie releases, but not in this album. But in comparison to those days, our sound as a band has really improved.


YH: The songs we write have gradually changed, or rather matured, over time. The lyrics too, compared to back then, have become more straightforward. For this album, I incorporated very candid thoughts in the lyrics. In “Wake up”, a B-side in the “Come on” single, I sang what was really on my mind. I like Bon Jovi and Oasis, but it’s not like I can be like them just because I want to. It’s okay to set an objective, but we really have to carry on with our own music that embodies who we are. I transferred such thoughts directly into the lyrics (of “Wake up”), I’ve had those thoughts from long, long time ago.


JS: Starting in October is our nationwide tour, so please give our album a listen and check out how much we’ve progressed at the performances!


YH: Although the venues are big, I hope to be close to you in spirit at the shows. Please look forward to it!


일한번역 Japanese to Korean by banyantree

일영번역 Japanese to English by heich

  • checkinout 2012.10.31 17:51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translations! Am slowly back-reading this thread and looking out for those with translations - even though I've read some versions of it previously, I trust yours the most ^^. This was such a great interview!
  • 모모 2012.10.31 18:09
    위의 댓글이 달리지 않았으면 못 읽고 넘어 갈 뻔 한 인터뷰였습니다.
    번역해주신 banyantree님 heich님 감사합니다.댓글 달아 주신 checkinout님도 감사해요^^
    단문으로 조금씩 번역된 글만 보았는데 전체 인터뷰가 아주 훌륭하군요.
    기자님도 음악에 대한 조혜가 깊으셔서 질문이 좋구요.
    한국 잡지에서도 음반 전체에 대한 심도깊은 인터뷰가 다음 앨범에서는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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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E】patipati 2012년 9월호 - 메이저 첫번째 앨범 완성! 용화&정신을 직격 인터뷰!

    메이저 첫번째 앨범 완성! 용화&정신을 직격 인터뷰! 메이저 첫번째 앨범 [CODE NAME BLUE]가 8월 29일에 발매! 그들의 음악을 향한 탐구심과 경의가 이정도였던가 할 정도로 가득 채워진 이번 앨범에 대해서, 용화와 정신에게 솔직한 지금의 기분을 들어...
    Date2012.10.06 Category인터뷰 Views637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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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E】patipati 2012년 9월호 - 8월 1일에 발매한 세번째 싱글 [come on]. CNBLUE 네 명의 인터뷰

    8월 1일에 발매한 세번째 싱글 [come on]. CNBLUE 역사상 가장 격렬한 노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이번 작품에 대해서, 네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파격적인 변화-. CNBLUE가 8월 1일에 발매한 오랜만의 싱글은 멤버 본인들도 그렇게 표현할 ...
    Date2012.10.06 Category인터뷰 Views63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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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KBOOM 2012년 8월호 - 정용화 인터뷰

    그는 더이상 일본과 한국만의 스타가 아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아티스트다. 그의 움직임 하나에 모든 아시아가 열광하고, 그의 말 한마디에 전세계가 환호성을 지른다. 음악 실력뿐만 아니라, 완벽한 외모까지 겸비한 그.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387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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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올레펍 인터뷰 - 1편 '정용화편', 3편 '정용화-이정신 두 남자가 사는 이야기'

    씨엔블루 1편 '정용화' 키워드 ... 그룹 씨엔블루의 리더 소녀시대 서현 모태미남 1위 ... 4인조 남성밴드 그룹 씨엔블루의 리더, 소녀시대 서현의 가상 남자친구, 솔로로도 성공할 것 같은 아이돌 멤버 1위, 전문의가 인정한 모태미남 1위, 이 모든 것들이 ...
    Date2012.10.05 Category인터뷰 Views697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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