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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ich_ posted Nov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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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흥국과 기자 강경윤이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강경윤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저작권에 대해 강경윤이 "가수 지디가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 만 해도 150곡이 넘게 있다. 또 1년에 7억 9천만 원으로 저작권료가 지급이 되더라"고 말했다.

또 강경윤이 "지코, 정용화 씨 등도 저작권 부자다"라고 덧붙였고, 김흥국이 "요즘 지코가 좋다"고 거들었다.

:D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0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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