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는 5:28부터~
박수정 (텐아시아): 씨엔블루의 경우에는 코러스 등 음악이 많이 꾸며진 편이었다면, 정용화의 타이틀곡 '어느 멋진날'은 거의 그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컬리스트로서의 그의 역량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화는 5:28부터~
박수정 (텐아시아): 씨엔블루의 경우에는 코러스 등 음악이 많이 꾸며진 편이었다면, 정용화의 타이틀곡 '어느 멋진날'은 거의 그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컬리스트로서의 그의 역량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