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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08 추천 수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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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본은 healing_jyh님께서 제공 및 재업허가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he recording was generously provided and permitted by healing_jyh)


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Skrillex, 그의 노래 Bangarang이라는 노래입니다. 제가 또 일렉트로닉 음악을 좋아하는데, 덥스텝이라는 장르에 굉장히 빠져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Skrillex같은 경우에는, 덥스텝의 황제같은 느낌인데. 덥스텝이라는 장르는 요즘 굉장히 핫한 인기를 얻고 있는 EDM의 하위장르로, 가장 인기있는 장르입니다. 은근히 락이랑 비슷한 점이 많고, 한번 듣게되면 정말 시원~한, 뻥 뚫리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시죠. Skrillex의 Bangarang.

Trans)
This time, the artist I will introduce is Skrillex, and his song "Bangarang." I enjoy listening to electronic music; there was a time that I was really into a genre called dubstep. You could say Skrillex like the "emperor" of dubstep, which is the most popular sub-genre of the EDM genre, attracting hot attention nowadays. It has elements that are somewhat similar to rock; when you listen to it, it's very refreshing and sounds exhilarating.

Take a listen to his song: "Bangarang" by Skrillex.


  • yongyongjii 2014.11.24 15:55
    Once again, Yonghwa showed us his talent in fusing genres. Dubstep featured prominently in Still and it was also lurking in the background in Lonely Night :))
  • YAT 2014.11.25 11:58
    I learn a lot from him about music genre ... he's so knowledge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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