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by justjyh posted Oct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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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앞으로의 활동 예정에 대해서
"우선은 새로운 앨범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거구요.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일본 활동은 라이브가 중심이기에, 보다 좋은 라이브를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생략)

만일, 내일 하루동안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도쿄에서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시부야는 추억이 깊은 곳이라서, 유학시절처럼 길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쇼핑을 하고 싶다."(강민혁)
"아침으로 규동(소고기 덮밥)을 먹고, 점심때는 하라주쿠에서 쇼핑하고, 밤에는 길거리 라이브를 하고 싶다"(정용화)
"소파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규동도 먹고 좋아하는 일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이종현)
"유학시절에 했던 것처럼 라이브 하우스에 가서, 공연을 하고 끝난후 좋아하는 라면을 먹는 그런 하루를 보내고 싶다"(이정신)
라고 말했다.

(생략)



일한번역 : banya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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