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2014.03.17 20:36
2014.03.17 박소현의 러브게임 Park Sohyun's Love Game
조회 수 3958 추천 수 2 댓글 12
Sorry that I missed the first couple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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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봤어요. 가볍지만 재밌네요. 용화군 기분 엄청 좋아보여서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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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 재미있었어요!!! 멤버들 모두들 매우 편해보이고 뻔하디 뻔한 질문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였구요. 이런 방송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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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lovegame1077 -
아 이거 듣고 혈압 오르던데 심지어 재미 있었다고요???
앨범 홍보차 나간 라디오 아닌가요? 타이틀 보다 수록곡이 더 흥하더만요.
지금 그렇게 한가한 때인지 묻고 싶더이다..ㅜㅜ -
재미에 대한 타인의 감상평을 존중해주시면 좋겠네요. 살짝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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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표현방식이 조금 격했네요.그점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이방송은 이 귀한 타이틀은 안중에도 없고 다른 누구만을 위한 뻘짓 같아서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하네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저도 정말 불쾌하고 어이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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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상당히 불쾌하고 어이없었습니다. 저게 일본 퍼킹덤 콘가서 음방 통째로 날리고 난 후 출연한 라디오프로라, 나름 타이틀곡 선전이 될 줄 알았는데 거의 수록곡 위주에 음악얘기보단 신변잡다한 얘기로 흘러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소속사는 홍보는 거의 손놓고 있고 팬들만 죽어라고 서폿하고 있는데 그걸 아는 지 모르는 지 멤버들 또한 지금 가장 절실한 타이틀 홍보에 관심없어 보여 배신감 마저 느낄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런 관점없이 조금 떨어져서 본다면 재밌을 수도 있었겠지만,,왜 이렇게 여러가지가 눈에 보이는 지...저 참으로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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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Notice에 있는 저스트 통합공지 (http://justjyh.com/xe/notice/21719 )를 한번 읽어주시고, 타 멤버에 대한 언급 관련된 부분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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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d Chin-subbed version. Heard this about Cold Love...
Cold Love was written around a year ago.
JS and MH loved it and wanted it to be title track. But YH wasn't completely satisfied with it. He likes it a lot but he means the style isn't that different from their previous style, so he started writing again.He wrote Cold Love real fast, inspiration kept coming. But it's a difficult song to sing. He'll explode it in the K concerts. -
cr.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iframetype.jsp?vVodId=V0000336099&vProgId=1000493&vMenuId=100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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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the diff between these pic please ㅋㅋㅋㅋㅋ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