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바이브 "정용화 중국에 있다고 했는데, 작업실서 포착해 섭외" Vibe "They said Yonghwa was in China, but Met Him at Studio"

보컬그룹 바이브가 씨엔블루 정용화를 섭외한 배경을 털어놨다.

바이브(윤민수, 류재현)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리피트(Repeat)'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21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플레이스제이에서 진행됐다.

수록곡 '열정페이'는 씨엔블루 정용화가 피처링으로 참여, 이 시대 청년들의 힘들고 괴로운 마음을 대변하듯 노래했다.

정용화에 대해 류재현은 "FNC 대표에게 '정용화 씨가 피처링 해주면 좋겠어'고 했다. 그런데 중국에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지 뭐'라고 돌아섰다. 작업실을 같이 쓰고 있는데, 정용화가 지나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재현은 "분명 중국에 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정용화에게 오라고 해서 곡을 들려줬다. 정용화가 '좋은대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대표님한테 바로 전화했다. '용화 중국에 있데? 지금 나랑 같이 있고, 하기로 했어 어떻게 결정해'라고 했다. 그렇게 웃기게 결정이 됐었다"고 밝혔다. 

Trans)

Vocal group Vibe spilled the backstory to casting CNBLUE Jung Yonghwa.

Vibe (Yoon Minsu, Ryu Jaehyun)'s 7th full album "Repeat" roundtable interview was held at Place J in Cheongdam-dong.

CNBLUE's Jung Yonghwa featured in the track 'Passion Wage,' singing as the representative of today's young generation going through difficult times.

On Jung Yonghwa, Ryu Jaehyun said, "I told the FNC CEO, 'I want Jung Yonghwa-ssi to feature (in our album). But he said Jung's in China. So I said, 'Oh well' and returned. We use the same studio and Jung passed by," drawing laughter.

Ryu continued, "He (HSH) said Jung was definitely in China (but he was in Korea). I told him to come over and let him listen to the song. He said, 'It's nice!' So I called the CEO right away. 'Is Yonghwa in China? He's right here with me now, we've decided to do it. What do you say? It was funny like that."

cr.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6120638911047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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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is a close friend of Han's. Probably the reason he could go ahead with this despite HSH's "blockage"...;;;

너무 많은 것의 데자부인;;;;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