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날들에는 좋은 소식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요계 관계자들로부터 '새해 하면 떠오르는 음악'과 선정 이유를 추천받았다. 희망·사랑의 에너지를 전달하며 기운을 북돋는 노래가 이 시기와 어울리는 음악으로 주로 꼽혔다. '추억의 도화지' 같은 음악에는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힘이 있다. 추천 음악을 들으며 '한걸음 더' 나아갈 에너지를 충전해보자.

정용화- 씨엔블루 '인 마이 헤드(In my head)'
"새해에는 다시 불태워야 하니까요!"

Jung Yonghwa- CNBLUE 'In my head'
"Because we need to get fired up again for the new year!"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108201606937

용화 부분만 퍼왔지만, 위아래 쟁쟁한 가요 관계자 틈에 당당히 껴서,

저렇게 화끈하게 인마이헤드를 턱 추천하는걸 보니.

너~무 좋습니다.ㅋㅋㅋㅋ 

By the way, I've only copied Yonghwa's part, but the article includes numerous other luminaries in the music industry.

So proud that he's on the list by himself, and that he fiercely put his composition out there!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