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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ich_ posted Feb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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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팀]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다양한 개인기를 뽐냈다.

지난 4일 SBS 파워FM(107.7MHz)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방학특집에는 씨엔블루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씨엔블루는 "귀요미 플레이어를 해달라"는 청취자의 요청에 가위바위보로 멤버를 결정, 정용화가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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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해 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인 정용화는 귀요미 플레이어를 한 다음 테이블 아래로 숨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창렬은 "지금까지 한 사람 중에 제일 열심히 했다"며 "귀여우면서도 남자다운 모습이 있었다. 쑥스러워도 하고"라고 정용화를 격려했다.

이어 정용화는 "요즘 학교에서 용화 오빠의 개인기가 유행입니다"라는 청취자의 문자에 개인기로 씨엔블루의 타이틀 곡 'I'm Sorry'의 도입부에 나오는 토크박스 소리를 따라해 보여 청취자들은 즐겁게 했다.

한편, 이날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씨엔블루 외에도 배우 박성웅이 출연하여 청취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제공= SBS '고릴라' 보는라디오)


http://etv.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225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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