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Lyrics - Takuro of GLAY
君を好きになってよかった
1
Baby Baby きっと君は
Baby Baby 夢の中
恋じゃなくても 愛じゃなくても
君が今 幸せなら いいんだよ
この空の向こうに *幾億の星がある
そう言ったまま 黙ったまま
君はただ 旅立ちを思った
別れ際、何を oh あの空に返したの lonely eyes
悲しい絆 oh never never ever 言わないで no no no
傷口を癒す 包帯のような あの笑顔は lonely eyes
戻らない記憶 oh never never ever
でも 君を oh no 好きになって よかった
2
なぜなぜ 狂おしい恋が二人を 苦しめる
雪に染まる並木道は いつも僕らに 想い出をくれた
いつの間に街は oh 待ち侘びて 春の風 lonely eyes
溢れる想いは oh 儚さに紛れても
美しい
新しい夢に 夢に出逢うために 生まれた
トキメキをずっと oh never never ever 眠らせているけれど
別れ際、何を oh あの空に 返したか lonely eyes
今なら分かるよ oh 果たせない 約束だろう
でも, 君を 好きになって よかった
Baby Baby 心から
Baby ありがとう
널 좋아하게 되서 다행이야
1
Baby Baby 분명 너는
Baby Baby 꿈 속
좋아하지 않아도 사랑하지 않아도
네가 지금 행복하면 된거야
이 하늘 저편에 *수억 개의 별이 있어
그렇게 말하고 아무 말없이
넌 그냥 여행을 떠나려 했지
헤어지는 순간, oh 저 하늘에 뭘 돌려보낸 거니 lonely eyes
슬픈 인연이라 oh never never ever 말하지 마 no no no
상처를 치유하는 붕대와도 같은 그 미소는 lonely eyes
돌아오지 않을 기억 oh never never ever
하지만 널 oh no 좋아하게 되서 다행이야
2
왜 어째서 미칠것 같은 사랑이 우릴 괴롭힐까
눈(雪)으로 물든 가로수길은 언제나 우리에게 추억을 주었지
어느새 거리는 oh 애타게 기다리던 봄바람 lonely eyes
넘치는 마음은 oh 허무함으로 잠시 잊어도
아름다워
새로운 꿈, 꿈을 만나기 위해 움튼
설레임을 계속 oh never never ever 모른척하고는 있지만
헤어지는 순간, oh 저 하늘에 뭘 돌려보냈는지 lonely eyes
지금은 알아, oh 지키지못한 약속이겠지
하지만 널 좋아하게 되서 다행이야
Baby Baby 정말
Baby 고마워
*가사 바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