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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jyh posted Feb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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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랜 저도 잘몰랐다가... 씨앤블루의 정용화만 생각했지... 혼자의 정용화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느날,제뮤친님 방에서 우연히 이노랠 듣게 됐는데
​정용화가 참 노래를 ,,,,발라드를 잘소화 한다는 생각을 하며... 정용화를 다시 보게된
노래 이기도 합니다.. 그전엔 밴드음악에 가려 오히려 이런 부드러운 미성과 감성이 나올
줄 몰랐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페이스를 잃지않고  잔잔하고,,감성있게 부르는
정용화에게 다시 한번 반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오히려 이런 좋은 목소리를 다보여줄수
있는 혼자만의 솔로노래도 참좋으네요... 정용화한테... 이게 더 어울린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들구요... 참이노랜 잘부른것 같아요... 저도 요즘 계속 무한반복 중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빨려들어가는 매력이 있는 친구구나... 왜 이제까진 이렇게 안불렀을까.. 의문이 들만큼
제맘엔 쏙든 노래입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시고 한번 판단해보세요..
그리고 오늘이 여러분에게 어느 멋진날 One Fine day 가 되었음 좋겠어요..
즐감하세요...저도 들어야 겠어요... ​

http://blog.naver.com/roco♥coj/220284854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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