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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줄 모르는 그들의 쾌속 질주.
1월에 발매한 일본 인디즈 세번째 싱글 [RE-MAINTENANCE]가 순조로운 판매고를 기록,
이 앨범을 중심으로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4개 도시에서 가진 Zepp투어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앨범 발매와 라이브 공연을 거듭할수록 일본에서는 더욱더 주목하게 되는 그들이지만,
결코 들뜨지 않은 안정된 행보가 믿음직스럽다.


용화 : 요즘 큰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는 기회가 늘었어요.
         한국에서는 예전엔 없던 저희들 전용차도 준비해 주시구요.
         그치만 저희는 절대 초심을 잃고 싶지 않아요.


그 말에 멤버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RE-MAINTENANCE] 첫곡을 장식하는 <Try again, Smile again>에 새겨진 것이 바로 그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 나가고 싶다"고 하는 네 사람의 다짐.
경쾌한 리듬의 이 노래는 용화가 작사작곡에 참가했다.

 

용화 : 이 곡은 제일 먼저 멜로디부터 만들었어요.
         최근 CNBLUE 곡에 어쿠스틱 기타가 많이 들어가는데, 제가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좋아해선지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 곡에서도 어쿠스틱 기타가 밴드다운 맛을 살려주고 있지 않나 합니다.
         이번에는 전체 테마가 "재정비"였는데, 가사에도 그걸 반영시켰구요.
 
종현 : 데뷔했을 때에는 용화형이랑 어떻게 부를 것인가에대해서 얘기하곤 했었어요.

         근데 요즘은 곡을 듣기만 해도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더라구요.
         이 곡에서도 그런 두사람의 콤비네이션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민혁 : 강약을 리듬으로 표현하는게 이 곡의 포인트였어요.
         스네어를 주의깊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신 : 제가 노력한 건 인트로나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연주할 때의 조화.
         그리고 노래하는 듯한 베이스플레이를 보여드려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Don't say good bye>도 용화가 작사작곡한 곡.
팬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명곡 <Y,Why...>을 방불케하는 밴드곡이다.


 

용화 : 제일 처음 후렴구 멜로디가 먼저 떠올랐는데, 거기서부터 노래를 발전시켜 나갔어요.
         "잃어버린 후에야 처음으로 알게되는 소중한 존재"가 노랫말의 테마입니다.

 

종현 :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졌을 때 느껴지는 허전함, 상실감... 그런 마음을 담아 불렀습니다.


용화 : 이번에는 노랫말에서도 저희들의 성장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사운드면에서는 민혁이와 정신이도 신경을 많이 써서 연주해 주고 있구요.


민혁 : 감정이 북받치게 되는 후렴구에서는, 노래에 방해가 되지 않게 연주하면서도 제 소리를 제대로 내려고 했죠.

 

정신 : 아무래도 용화형과 종현이형 노래에 잘 어울리게끔 연주하는게 중요하니까요.


 

세번째곡 <kimio>에서도 밴드로서의 음악적 성장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종현이 "이 곡은 라이브 공연을 의식하면서 만들었습니다"라며 유창한 일어로 대답한다.
이 노래 곳곳에서 네 사람의 파워풀한 노래와 플레이가 들려온다.

 

종현 : 처음에는 멜로디가 약간 복고풍이었는데, 어떻게 세련되게 만들까 고민이었어요.
         편곡으로 락 분위기가 잘 살아나면서 편곡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용화 : 지금까지의 CNBLUE에게는 없던 곡이죠.
         저희들의 세계가 조금은 넓어졌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정신이의 "도ㄴ~"하는 솔로도 멋지구요(웃음)


정신 : (일본어로) 감사합니다. 곡에 임팩트를 줄 수 있게끔 연주하려고 합니다.


민혁 : 드럼도 처음엔 어려웠는데, 좋은 공부가 된 것 같아요.
         연주할 때마다 스스로도 점점 늘고 있다는게 느껴지거든요.
         꼭 라이브 공연에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CNBLUE가 가장 빛나는 장소는 라이브 공연장.
그리고 CNBLUE는 아직 진화하는 중-그런 네 사람의 강한 의지가 전해진다.
2월에 발매한 첫번재 DVD [CNBLUE 2nd single Release Live Tour~Liten to the CNBLUE~]에서는 그들의 공연 모습을 영상화해, Shibuya-AX 공연이 수록되어 있다.

 

민혁 : 개인적으로는 땀을 많이 흘려서 계속 얼굴을 닦는데,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냐는 말을 하더라구요.(웃음)
         재미있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한편, 반성할 점도 있구요.

 

용화 : 아직 저희가 갖고 있는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어요.
         그런 마음을 다음엔, 또 다음번엔 하는 식으로 살려나가려구요.


정신 : 긴 투어 일정 속에서 컨디션을 조절하는게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점점 달라져가고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으실거에요.


종현 : CD도 라이브 공연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2011년이 저희들이나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기억에 남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Jung Yonghwa Question!

 

Q. 데뷔 1주년을 돌아봤을 때 심정은?
A. 정말 잊을 수 없는 일년이었고, 좋은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Q. 라이브 공연에서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A. 연주는 물론, 멤버들과의 호흡.

 

Q. 처음 커버한 노래는?
A. BLINK182 <All The Small Thing>

 

Q. 다른 그룹에게 뒤지지 않는 CNBLUE만의 매력은?
A. CNBLUE만이 갖고 있는 밴드로서의 음악

 

Q. 기분이 좋아지는 한 곡을 꼽는다면?
A. CNBLUE <Let's Go Crazy>

 

Q. 일본 제품중에서 애용하고 있는 것은?
A. 전자제품

 

Q. 좋아하는 영화와 그 이유는?
A. <달콤한 인생>. 이병헌 선배님 연기가 정말 멋있었다.

 

Q. 공연하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A. 팬과 함께 공연에 흠뻑 빠져있을 때.

 

Q. 리더로서 힘든 점은?
A. 멤버들이 잘 해주고 있고, 내가 하는 말에 잘 따라와주기 때문에 힘든 점은 없습니다.

 

 

Lee Jonghyun Question!

 

Q. 데뷔 1주년을 돌아봤을 때 심정은?
A. 좋은 일도 많았고, 여러가지를 배우게 된 1년이었습니다. 아마 평생 못잊을 것 같아요.

 

Q. 라이브 공연에서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A. 성장이라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

    이것저것 제일 많이 배우게 되는 곳이고, 무대에서의 능력이 밴드로서 제일 중요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처음 커버한 노래는?
A. 에릭 클립튼의 <Tears in Heaven>

 

Q. 기분이 좋아지는 한 곡을 꼽는다면?
A. BUMP OF CHICKEN <천체관측>

 

Q. 다른 그룹에게 뒤지지 않는 CNBLUE만의 매력은?
A. 음악적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Q. 좋아하는 영화와 그 이유는?
A. <Ray>. 음악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Q. 공연하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A. 공연 마지막에 <a.ri.ga.tou>를 부를 때. 정말 기분이 좋아요.

 

Q. CNBLUE 외에 만일 들어갈수 있다면 들어가 보고 싶은 밴드는?
A. 후바스탱크. 그 엄청난 에너지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Lee jungshin Question!

 

Q. 데뷔 1주년을 돌아봤을 때 심정은?
A. 긴듯 짧은 듯 느껴지는 1년이었어요.
    좋은 일도 많았고, 많은 경험도 했고.
    무엇보다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

 

Q. 라이브 공연에서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A.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거랑, 제 연주 실력 등 모든 것들이 조금씩이지만 성장한 것 같습니다.

 

Q. 기분이 좋아지는 한 곡을 꼽는다면?
A. CNBLUE <voice>

 

Q. 좋아하는 영화와 그 이유는?
A. <쏘우>. 무섭긴 해도 재미있어요.

 

Q. 다른 그룹에게 뒤지지 않는 CNBLUE만의 매력은?
A. 먼저 "밴드"라는 점과,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을 때

 

Q. 처음 커버한 노래는?
A. 베이스로 제일 처음 연주한 곡은 라디오 헤드의 <Creep>


Q. CNBLUE 외에 만일 들어갈수 있다면 들어가 보고 싶은 밴드는?
A.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Kang Minhyuk Question!

 

Q. 데뷔 1주년을 돌아봤을 때 심정은?
A. 처음으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많아서 무척 가치있는 1년이었습니다.

 

Q. 라이브 공연에서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A. 연주를 거듭해 가면서, 연주 센스나 공연의 흐름 등,
    전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Q. 처음 커버한 노래는?
A. BLINK182 <All The Small Thing>

 

Q. CNBLUE 외에 만일 들어갈수 있다면 들어가 보고 싶은 밴드는?
A. 투톤슈(Two Ton Shoe), 린킨파크. 음악적으로 최고의 베테랑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Q. 일본 제품중에서 애용하고 있는 것은?
A. 옷이 많아요.

 

Q. 기분이 좋아지는 한 곡을 꼽는다면?
A. CNBLUE <Let's Go Crazy>, <Never too late>.
    공연에서 연주하다보면 팬들과 함께 제 기분도 좋아지거든요.

 

Q. 다른 그룹에게 뒤지지 않는 CNBLUE만의 매력은?
A. 멤버간의 호흡

 

Q. 공연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A. 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가지면서 공연에 흠뻑 취해있을 때.

 

Q. 미니시리즈에 출연한 소감은?
A.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기라서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주위분들의 조언과 응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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