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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2.10.02 23:37

KOOL vol.1 - 2010년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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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밴드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용화 : "CN"이라고 하는건 암호명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영어 "Code Name"의 약자구요,
         "BLUE"는 저희들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이 모여야만이 그제서야 저희들의 음악이 시작된다라는 의미죠.

 


- 멤버들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민혁 : 용화형은 밴드에서 제일 연장자로서, 리더로서의 책임감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종현이형은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들을 잘 이끌어 주구요. 정신이는 저랑 동갑이에요.


정신 : 용화형과 종현이 형은, 트윈보컬과 기타를 담당.
         전 베이스, 민혁이는 드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용화씨와 종현씨는 어떠세요?


용화 : 전 오로지 음악에만 열중하고,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성격입니다.


종현 : 전 음악에 대한 강한 정열을 갖고 있으며 항상 남자다우려고 노력합니다.

 


- 여러분들의 출발점에 대해서 들려주세요. 음악을 좋아하게 된 계기나 음악을 시작하게 된 사건 등이 있다면...


민혁 : 처음에 클래식 음악을 접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음악에 대한 흥미가 생겼어요.

         밴드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기도 했고, 서서히 밴드 음악에도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용화 : 어렸을 때, 형의 MP3플레이어에 들어있던 본죠비를 들은 게, 밴드 음악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신 :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긴 했는데, 중학생 때 친구의 권유로 MR.BIG 동영상을 본 이후로 밴드 음악에 빠지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종현 : 원래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악기를 다루는데도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몇살때부터 악기를 시작하셨나요?


용화 : 7살때 클래식 피아노를 시작했어요.


민혁 : 초등학생 때 피아노와 플룻을 배우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악기를 배웠어요.


정신 : 중학생 때, 주위에 밴드를 하던 친구들이 많았는데 눈동냥으로 악기를 다루게 되었고, 고등학교 1학년때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종현 : 고등학교 1학년 때 피아노와 기타를 시작했습니다.

 


- 라이브를 보고 있으면 용화씨와 종현씨는 영향을 받은 음악이 서로 다른 것 같았어요. 
네 사람의 음악적 공통점을 알려주세요.


용화 : 멤버 각자 음악 스타일이 달라 다르게 표현될 때도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CNBLUE만의 개성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자세가 공통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 용화씨와 종현씨가 작사 작곡을 시작한 계기를 알려주세요.


용화 :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내가 직접 써 본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쓰는 걸로 제 마음이나 생각을 곡에 담고 있어요.


종현 : 어느날,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한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 그럼 다시한번더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아티스트는 어느분인가요? 해외와 한국 아티스트를 각각 알려주세요.


용화 : 전 본죠비와 YB(윤도현밴드)


민혁 : MAROON5요.


종현 : 전 에릭 클립튼과 본죠비, 그리고 강산애.


정신 : MR.BIG과 YB(윤도현 밴드)

 


- 여러분이 생각하는 "락"의 매력은 뭔가요?


용화 : 서로 다른 악기 연주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것이, 밴드 음악의 매력인 것 같아요.


민혁 : 한사람 한사람이 연주하는 음이 하나로 어우러져, 곡으로 표현되는 것이 매력이죠.


종현 : 락이라는 건 무엇보다도,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젊음"이 느껴지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정신 : 관객과 뮤지션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목표로 삼고 있는 아티스트를 알려주세요.


용화 : 어디를 가든 인정받을 수 있는 밴드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민혁 : 저도 누군가를 목표로 삼고 있지는 않아요. 오로지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위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종현 : 에릭 클립튼이나 본죠비처럼 멋지게 나이들고 싶어요.


정신 : 전 롤링스톤처럼 계속 활동해서 좋은 곡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습니다.

 


- 새 싱글 [I don't know why]와 [Lie]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설 부탁드립니다.


정신 : [I don't know why]는 용화형의 음악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특히 코러스 부분이 인상적이죠.
         [Lie]는 감성이 풍부한 종현이 형의 보컬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구요.


종현 : [Lie]는 밴드악기만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어요. 무엇보다도 음악이 갖고 있는 솔직함과 자유로움을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

 


- [I don't know why] 쟈켓은 흑백인데요, 이 쟈켓에 색을 입힌다면 어떤 색으로 하고 싶으세요?


용화 : 음...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요. 지금 그대로 흑백이 좋아요.


민혁 : 흑백 이외에는 이상할 것 같아요.


종현 : 흑백도 색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만일 색을 입힌다고 한다면 그건 들어주시는 여러분들 몫인 것 같아요.


정신 : 얼굴 부분은 흰색, 배경은 푸른색으로 해보고 싶어요.

 


- 지금까지 발표한 곡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용화 : [voice]요. 모든 멤버가 즐겁고 들뜬 기분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이거든요.


민혁 : 저도 [voice]요. 연주하고 있으면 두근두근거리고, 무대에서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요.


종현 : [a.ri.ga.tou]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제가 가장 자연스럽고 솔직한 마음으로 만든 곡이니까요.


정신 :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이 다 소중하지만, 굳이 한곡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voice]요.

         연주하고 있으면 즐겁기도 하고, 관객들과 하나가 될 수 있어서 좋아해요.

 


- 토메이한투어는 어떠했나요? 솔직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용화 : 투어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민혁 : 첫 투어라 긴장되기도 했지만 많이 배우기도 해서 무척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종현 : 많은 것을 느끼고, 초심으로 돌아가게 된 계기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정신 : 실력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다음 라이브를 보다 알차게 준비해서 만회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라이브 하우스에서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라이브 하우스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용화 : 팬 여러분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는게 라이브 하우스의 매력이죠. 하지만 앞으로는 보다 큰 공연장에서도 해 보고 싶어요.


민혁 : 분위기가 좋죠. 같이 라이브를 즐긴다는 느낌이 팬 여러분들께도 좋지 않을까...


종현 : 전, 라이브 그 자체의 에너지를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정신 : 일본에서의 유학시절 추억도 있고, 무엇보다도 객석 여러분들과 뭔가 통한다는 느낌이 가장 큰 매력이죠.

 


- 앞으로의 목표와 예정을 알려주세요.


용화 : 좋은 앨범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연시에는 라이브도 열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민혁 : 앞으로도 앨범을 계속해서 만들어가면서 더욱더 성장하는 저희 CNBLUE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멤버 개개인의 개별활동도 꼭 응원해 주시구요.


종현 :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음악을 계속해 나가면서 배우며 성장해가는 것 뿐입니다!


정신 : 음악에 대한 정진을 게을리 하지 않고, 보다 좋은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여러분들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민혁 : 창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KOOL]독자여러분들!
         앞으로도 [KOOL]과 [CNBLUE]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기대해주세요


용화 : [KOOL]독자 여러분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CNBLUE 음악과 함께 멋진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종현 : 앞으로도 정진해서 전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신 : [KOOL] 독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CNBLUE 베이시스트 정신입니다.  앞으로도 [KOOL]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희들 CNBLUE도 더욱 좋은 앨범을 발표해 나갈테니, 기대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일한번역 : banya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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