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악 근절 위한 '안전사회만들기 캠페인' 공익광고 촬영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가 바로 '4대악 근절'이죠. 그런데 아직 4대악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국민들의 이해가 부족하고,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정부에서는 유명인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공익광고 제작에 나선 것입니다.
이 날이 첫 촬영이었는데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하여 이제훈, 임권택 감독, 장혁, 정용화 ,이준 씨가 시간에 맞춰 차례대로 스튜디오를 찾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Public Service Advertising to Eradicate "4 Evils"--"Making A Safe Society Campaign"
One of the core state policies is "Eradication of 4 Evils", yet many people don't know much about them. As the citizens' do not have much understanding due to ineffective publicity, the government decided to produce a PSA with celebrities' donation of talent.
This was the first day of filming. Starting at 1:30 pm, Lee Jehun, Director Im Kwontaek, Jang Hyuk, Jung Yonghwa, and Lee Joon visited the studio and passionately participated in the fil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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