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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How did you feel when "Where You Are" ranked No. 1 on the Oricon Chart?

I didn't know until I found out at our fansite.  There were all these articles. I had heard it's difficult to (rank top) on the Oricon Weekly Chart.But it's an honor that we've reached there, for the first time in 41 years as an overseas band. I was happy when we topped the indies chart, and now that we've even topped the weekly chart, I'm very happy. 


Q. How did you get into music?

Since I was in middle school, I began composing often, though I didn't learn from anyone else. I somehow got my hands on composing programs and tried it myself. So I had a big dream of being in a band. My parents would tell me, since elementary school I liked being in front of others, getting attention from others. I remember I really liked the spotlight too. It wasn't anything professional, but I practiced singing at home and I even had recording devices. I'd record songs on my own and trained myself a lot like that.


Q. Do you have any concerns?

My concerns at the moment. I don't think I had some time to recharge myself because I kept working for the past 2.5 years.I came to think, perhaps I overworked myself a bit too much. 

While working, I'd torment myself. Stressing out too much.  Until now I lived that way, so I'm thinking I need some time to recharge myself. It wasn't like that before, but nowadays I'm often afraid of the things I need to do. I was never like that before. Maybe it's because I'm aging year by year. I began to feel responsibilities and even fear regarding work. So I think I need some time to reenergize myself.


Q. Do you have another field you'd like to venture other than music?

I want to do everything I'm given with all of my heart. If i put myself out to do anything, it always returns to help me in the end. I sometimes think of these things: if I produce a team, I'd like to create one like this, (make them do) this type of music, set their fashion style in a certain way. Whenever I'm bored, I think of these things often. I'm always thinking about producing. If our agency releases a new group, I'd definitely like to present a song to them, music that fits them well. I want to direct the recording and complete songs with affection. I want to produce an album, too. Always.  


Q. What do you think of CNBLUE members?

As for Jungshin, he has a very delicate heart. He has a very innocent side...innocent and delicate. Minhyuk has his goals and ambitions, but he always knows how to care about others. Jonghyun has a very manly personality but sometimes can seem like a kid. I think we all have different personalities.


Q. Are you happy?

I feel now that I really received my calling. I can't imagine what I could have done if it wasn't for what I'm doing. I'm not doing this out of pressure but because I enjoy it. I think it's my destiny. I believe the best job is doing what I can enjoy the most. 

  • happy 2012.12.24 01:29

    You guys are awesome. justjyh is daebak. Thank you so much for all these Yonghwa goodies, especially for the fast translations of Yonghwa's tweets, interviews etc. I am so grateful for your hardwork and dedication, please continue to spread love for Yonghwa. He is an amazing guy and he's got amazing fans too! Again, thank you so much :)

     

     

  • 줄리아 2012.12.24 01:48
    다른멤버에게도 같은 질문이 갔다면, 다른멤버들은 용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되게 궁금하네요 ㅎㅎ
  • heich_ 2012.12.24 11:11
    다른 멤버들은 딱히 용화에 대한 직접적인 코멘트는 없었습니다^^;
  • 팬지 2012.12.24 02:52
    전 최근들어서 용화가 멤버들의 느낀걸 저도 느꼈는데요..
    전 사실 이번일을 겪으면서 fnc뿐만아니라 소속사에서 연예인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연예인이 나오면 정말 내가 느끼고 있는사람이 맞나... 자꾸 의문을 갖고 보게되요ㅠㅠ
  • 안나 2012.12.24 08:18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자기에 대한 이야기, 동료에 대한 이야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용화에게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인터뷰네요..
    조만간 용화가 꿈꾸는, 하고싶은 스타일의 음악을 완성해서 음악에 관한 자기가 목표하는 바를 이루게 되길 같이 바래봅니다...^^

  • 오모이 2012.12.24 10:07
    우리에게는 다소 용화를 못봐서 힘든 한 해였지만 용화가 말한 재충전의 시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이번 새 앨범은 용화가 원하는 만큼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전 앨범보다 훨씬 자신들의 색을 담았을거라 믿습니다....항상 용화의 인터뷰를 보면 그저 대견스럽기만 하네요...
  • 711s 2012.12.24 10:59
    전....솔직히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을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말도안되는 ㅅㅅㅅ의 여러가지 억지에 우리 용화가 오히려 맘고생하면서 꿋꿋이 버텨나간게 대견할뿐이고 잠시 원치않는 휴식기가 있었을뿐... 재충전과는 의미가 또 다를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제가 올한해 용화를 못봐서 힘들진 않았습니다. 말도안되는 불이익 당하는 용화를 생각하며 억울하고 맘아파서 눈물나는걸 견디는게 더 힘들었던 한해였는데... 부디 내년에는 우리 용화 앞길에 본인들 임무에 충실한, 그리고 계약에 위반되지않게 소속 연예인 푸쉬 제대로 하는 ㅅㅅㅅ를 바래보지만 글쎄요..
  • 골든브릿지 2012.12.24 15:43
    물론 본의든 타의든 2012년은 한달밖에는 공식적인 활동이 없었고 그외 소소한 활동이외에는 표면적으로는 곡 작업에 시간을 할애한걸로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정황이나 이러저런 현실이 맘고생을 안할수 없었던 상황이란건 팬들역시 공공연하게 느끼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맘고생 조차도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반드시 밑거름이 될거고 또 용화같은 경우는 본인 스스로 잘 헤쳐갔을거라 믿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지난 이년반동안 본인스스로 자신을 너무 혹사 시킨것 같다고 말하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싶다 했으니 어쩌면 오히려 이런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모든것은 본인이 아닌이상 이러쿵저러쿵 얘기할 수 없지만 이제까지 우리가 보고 느끼고 알아온 용화라면 오히려 이번기회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스스로 본인을 잘 다독여 한걸음 더 성장하지 않았을까하고 믿어봅니다.
  • 아멘다 2012.12.24 16:21

    정용화는 사람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정확히 판단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능력도 있으니 모든 상황판단 잘하고 있을겁니다 인터뷰서 느끼네요.그리고 이번 기회에 인간에 대해 인생에 대해 공부가 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sunnyvale 2012.12.24 16:47
    우리가 느끼는 걸 용화도 느끼고 있구나 싶네요. 현명하고 신중한 사람이라 미래를 계획하는 일도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무엇보다 용화 스스로를 제일 우선 순위에 두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노력하는천재JYH 2012.12.24 19:45
    용화도 이젠 두려움을 느끼네요 그만큼 시야가 넓어졌고 능력도 생겼다는 뜻이겠죠 ㅎㅎ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아직 자라야하고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용화는 2년반동안 정말 멋있게 성장한것
    같아오 보는 팬은 맘이 많이 아팠지만...ㅠㅠ 앞으론 모든 앨범곡들 프로듀싱도 하고 의상컨셉도 잡고 원하는 팀으로 잘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용화가 생각하는 팀이 어떤 색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정용화가 더욱 더~!! 암만 생각해도 스타하나는 참 잘골랐어요 ㅋㅋㅋㅋ 이쁜 우리용화 2013년에는 정말 행복해랑~~♥
  • klaritia 2012.12.27 12:06

    Hope you won't get tired helping Korean illiterate fans like me. THANK YOU!
    He looked so serious but so contended at the same time talking about how he got into music and everything else about music. This should have been aired in the main program itself. Such a waste that the Korean public don't know what a gem they have. He hasn't shown one tenth of his charm as a musician/singer/band leader to them y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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