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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UE   Code Name Blue

 

C

 

[cool] 가장 쿨한 멤버는?

 

용화 : 민혁
종현 : 나
정신 : 이정신
민혁 : 용화형

 

[change]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

 

용화 : 다시 한번 더, 지금의 나 자신으로.
종현 : 음... 나무가 되어서 느긋하게 인생을 즐겨보고 싶다.
정신 : 다시 한번 더 인간으로!
민혁 : 새로운 스타트 라인에 서 있는 강민혁

 

[challenge]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은?

 

용화 : 여러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다. 그런 모든 경험들이 음악활동에 도움이 될테니.
종현 : 음악으로 좀더 성장하는 게 먼저이지 않을까.
정신 : 연기와 모델
민혁 : 무엇이든 도전해 보고 싶다!

 

[cooking] 요리잘하는 사람은 누구?

 

용화 : 민혁
종현 : 도토리 키재기
정신 : 다들 그럭저럭 하는 편인 것 같다.
민혁 : 용화

 

 

N

 

[naughty] 장난꾸러기는 누구?

 

용화 : 정신
종현 : 용화형과 정신
정신 : 정용화씨
민혁 : 정신

 

[nervous] 연주할 때 신경쓰는 것은?

 

용화 : 노래와 연주가 따로 놀지 않는 것
정신 : 팀워크를 소중히 여긴다.
정신 :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나로서는, 리듬 라인을 제일 신경쓴다.
민혁 : 박자와 리듬

 

[no] 이것만은 너무 싫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용화 : 작곡한 곡에 대해서 지적받는 것.T_T
종현 : 댄스는 싫어~
정신 : 음... 꽤 어려운 질문이네요
민혁 : 다른 사람한테 듣는 (멤버에 대한) 욕.

 

[number] 행운의 숫자는?

 

용화 : 1
종현 : 0
정신 : 9
민혁 : 1

 

 

B

 

[back]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용화 : 과거는 과거. 미래를 생각하고 싶다.
종현 : 초등학교 시절. 음악을 배우고 싶다.
정신 : 6살때로 돌아가고 싶다. 좋은 음악을 많이 들어, 베이스를 잘 치게 되었으면 좋겠다.
민혁 : 꼭 돌아가야만 한다면, 초기화시켜서 태어난 날로.

 

[bad] 컨디션이 안좋을 때 해소하는 방법은?

 

용화 : 수면을 취한다.
종현 : 기타를 친다.
정신 : 자는 게 제일! 쇼핑도 좋지만 최근엔 바빠서...
민혁 : 여행을 떠난다, 가능한 한 멀리.

 

[boy] 가장 천진난만한 사람은?

 

용화 : 정신
종현 : 정신은 천진난만 그 자체
정신 : 천진난만한게 아니라 순수한걸로 따지자면 역시 제가 최고인 것 같네요.
민혁 : 용화

 

[boom] 최근 빠져있는 것은?

 

용화 : 작곡, 작사
종현 : 작곡. 최근에는 작사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정신 : 작곡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민혁 : 작사, 연기

 

 

L

 

[laugh] 걸핏하는 웃는 사람은 누구?

 

용화 : 민혁
종현 : 저라고 생각합니다.
정신 : 이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혁 : 종현

 

[lady] 좋아하는 여자의 몸짓・표정은?

 

용화 : 웃음 띤 얼굴
종현 : 흰셔츠의 심플한 복장
정신 : 머리를 쓸어올리는 것
민혁 : 내 눈을 지긋이 바라봐 주는 것

 

[lonely] 제일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

 

용화 : 종현
종현 : 나
정신 : 종현이형
민혁 : 민혁

 

[love]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용화 : 무대위에서의 시간
종현 : 23시 30분. 들은 바로는 하루중에서 가장 의식이 몽롱하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저하되는 시간이라고.
정신 : 12시 30분. 슬슬 점심 먹어야지~!라고 생각되는 시간
민혁 : 라이브 공연

 

 

U

 

[uniform] 입어보고 싶은 제복(유니폼)은?

 

용화 : 농구 유니폼
종현 : 학창시절 소속되어 있던 유도부 도복
정신 : 쉐프복
민혁 : 야구 유니폼

 

[unique] 제일 유니크한 사람은?

 

용화 : 정신
종현 : 정신
정신 : 이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혁 : 종현

 

[umbrella] 비오는 날을 좋아하나요?

 

용화 : 제일 좋아한다.
종현 : 좋아하지 않는다.
정신 : 싫다
민혁 : 나도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데 용화형과 겹쳤다!

 

[urban] 도시와 시골, 어디서 살고 싶나?

 

용화 : 어느쪽이든 다 살아보고 싶다.
종현 : 도시가 좋을 것 같다.
정신 : 양쪽다
민혁 : 시골

 

E

 

[eat] 지금 빠져있는 음식은?

 

용화 : 된장찌개
종현 : 샤브샤브
정신 : 돈가스
민혁 : 엄청 매운 찌개

 

[everyday]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용화 : 밴드로 연주하는 것
종현 : 기타치는 것
정신 : 베이스를 칩니다.
민혁 : 연습

 

[escape] 제일 잽싸게 도망가는 사람은?

 

용화 : 종현
종현 : 아마도 나...
정신 : 종현이형. 실제로 도망칠 때 제일 빠르다!
민혁 : 역시 종현

 

[energy] 자신에게 있어 에너지원은?

 

용화 : CNBLUE
종현 : 운동
정신 : 가족
민혁 : 나 자신



등장 아티스트에게 물었다 

ACT-Q "크리스마스 추억"


"전 부산 출신이라 평소에는 그다지 눈이 내리지 않아요. 하지만 어떤 해 크리스마스에 눈이 엄청 많이 온 적이 있었는데, 그게 굉장히 인상에 남아있어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추억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그 날의 크리스마스이지 않을까"(용화)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역시 눈이죠! 거리가 새하얗게 되어서 춥지만 굉장히 두근두근거려요"(종현)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역시 크리스마스 선물..?(웃음)

꼬마들한테는 제일 큰 이벤트죠"(민혁)

"그건 역시나 산타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겠죠"(정신)



일한번역 : banya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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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PATi・PATi 2011년 7월호 - CNBLUE의 감성사전 #12[생일]

    생일[birthday] 친구와의 시간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받았던 일이 기억에 남아있다. 그 때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즐거웠다. 특별히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생일을 맞아하면 친구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생일을 축하해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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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i・PATi 2011년 8월호 - CNBLUE의 감성사전 #13[바다]

    비밀글입니다.
    Date2012.10.03 Category기타 Views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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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PATi・PATi 2011년 9월호 - CNBLUE의 감성사전 #14[전쟁]

    전쟁[a war] 있어선 안되는 것. 전쟁은 절대 있어선 안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하루라도 빨리 전쟁이 끝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일한번역 : banya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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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PATi・PATi 2011년 10월호 - CNBLUE의 감성사전 #15[인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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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PATi・PATi 2011년 11월호 - CNBLUE의 감성사전 #16[락]

    락[rock] 전설 본조비에 빠져들면서 스키드로우, 로니 제임스 디오 등을 알게 되었다. 수많은 락밴드들이 전설이 된 것 처럼, 언젠가 CNBLUE도 전설이 되고 싶다. 일한번역 : banya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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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PATi・PATi 2011년 12월호 - CNBLUE의 감성사전 #17[꿈]

    꿈[dream] 하나 하나 이뤄지는 것 꿈은 하나 하나 이뤄가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야만 한다! 일한번역 : banyantree
    Date2012.10.03 Category기타 Views1287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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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PATi・PATi 2012년 1월호 - CNBLUE의 감성사전 #18[연말연시]

    연말연시[Year ends and New Year holidays] A HAPPY NEW YEAR! 내년에서 LIVE를 많이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 꼭 저희 라이브에 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라이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일한번역 : banyantree
    Date2012.10.03 Category기타 Views1300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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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PATi・PATi 2012년 2월호 - CNBLUE의 감성사전 #19[용]

    용[dragon] 용의 구슬을 손에 넣으면 바라는 것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오늘 밤에도 하늘을 올려다보며 용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그 구슬은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러니, 나는 항상 나의 마음을 향...
    Date2012.10.04 Category기타 Views1213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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