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5.10.16 11:21
2015.11 @star 1 press photos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5&aid=000000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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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정용화가 자신을 얼짱으로 만들어준 ‘스키장 셀카’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씨엔블루는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11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용화는 "데뷔 전 ‘스키장 셀카’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잘생겼다"는 질문에 "그 사진으로 캐스팅되고 연예인이 돼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며 "연예인을 꿈꾸지 않았지만 그 사진을 본 스태프들이 부산까지 직접 내려와 나를 캐스팅 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또 정용화는 "데뷔 6년 만에 ‘어좁이’를 탈출했다"는 질문에 대해 "비활동기에 살이 너무 찌니까 몸이 무거워 공연하는 게 힘들더라"며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고 자연스레 몸이 좋아졌다. 아직 내 몸을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본인의 몸을 겸손하게 평가했다.오는 10월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11월호에서 씨엔블루는 ‘가장 따뜻한 색, 씨엔블루’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1월호에서는 씨엔블루의 가수 생활과 개인 활동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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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o handsome. He always looks so good and comfy in knit 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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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I like more the fact he seems happy and second his handsom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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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웃는거너무이뻐용..화보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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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econd photo , so sweety smile and handsome as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