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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PD가 정용화의 친화력을 칭찬했다. 

올리브 '섬총사'의 박상혁 PD는 30일 OSEN에 "정용화는 출연자들 모두를 받쳐준다. 강호동은 나이가 많은 선배이고, 김희선은 여배우라 어려울 수 있을텐데도 거침이 없다"라며 "형, 누나라고 부르면서 살갑게 대하고 센스도 있다. 강호동의 말투를 잘 캐치해서 잘 따라하고 김희선과는 친남매같은 케미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PD는 "정용화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다른 누가 해도 이렇게 잘하진 못했을 것 같다"라며 "스케줄이 많은 아이돌이라 그런지 섬에 오면 편하게 즐긴다. 이런 모습을 시청자들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라고 정용화를 극찬했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국내의 아름다운 섬들을 배경으로 주민들과 함께 살아보는 섬스테이 힐링 예능으로, 최근 4번째 섬에서 촬영을 마쳤다.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와 섬 주민들과 잘 어울리는 출연자들의 차진 케미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Trans)

Island Trio's director praised Jung Yonghwa's friendly personality.

IT's Park Sanghyuk PD told osen, "Jung Yonghwa supports all those who appear in the show. Since KHD is a much older senior and KHS is an actress, it may be difficult for him (to deal with them), but he's fearless. He calls them 'hyung, nuna' and acts very friendly around them, also has a good (variety) sense. He catches KHD's way of speaking and mimics it well, while showing a real brother-sister chemistry with KHS."

Park continued the prise, "I think JYH has his own charm. I don't think anyone else would have done it this well. Perhaps because he's an idol with a busy schedule, he enjoys comfortably when he's on islands. It seems like the viewers like this about him."

(last sentence generally describes Island Trio)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08382
  • anonymous 2017.08.30 20:44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 anonymous 2017.08.30 21:17
    thank you so much for the translation
  • anonymous 2017.08.31 02:41
    Thank you!!!
  • anonymous 2017.08.31 14:17
    Yonghwa will always have this people sense & the ability to assess the situation & reacts to it well. He might be friendly speaking to his Hyung KHD & Nuna KHS but he always maintains respect while finding the funny points in the situation. He does brings his own charm and "pabo" moments for the laugh as it shld be in a variety show. I pray his charm touches knetz to look warmly & favorably o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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