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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정용화, 솟아나는 본능미모…상반된 매력

by justjyh posted Oct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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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남성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최근 살 빠진 외형으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정용화는 지난달 진행된 씨엔블루 정규 1집 ‘퍼스트 스텝’(First ste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달라진 외모를 첫 공개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는 정용화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 체중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용화는 얼굴이 전체적으로 살이 빠져 갸름한 턱선이 살아났다. 이목구비 역시 더 진해져 샤프한 느낌이 강해졌다. 블랙 정장을 입은 정용화는 매끄럽고 뽀얀 피부가 부각되면서 남성다움과 부드러운 이미지가 공존했다.


씨엔블루의 또 다른 멤버 강민혁은 “정용화의 다이어트 성공 후 눈도 더 커지고, 턱라인이 날렵해졌다. 정말 독한 마음을 먹고 빼니깐 되더라”며 달라진 외형에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출처 : 2011-04-07,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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