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 할아버지 밴드
지금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는 "할아버지 밴드"가 되어있을 것 같아요.
다들 부러워하는 멋진 "할아버지 밴드"!
종현 : 무엇보다도 멋진 것
CNBLUE 멤버 모두가, 나이를 먹어, 그림에서처럼 머리가 벗겨질때까지!
함께 라이브를 하고, 계속해서 음악을 하고 싶어요.
이것이 제 꿈이기도 하고, 목표에요.
이것보다 멋진 건 없는 것 같아요.
용화 : 마음 속으로 그려보는 것은...
CNBLUE가 좀더 성장해서 국민적인 밴드(?)로 이름을 날려,
야외 공연에서 많은 관객들과 함께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있어요.
민혁 : 무대 위에서 나이를 먹는 것.
보다 큰 무대에서, 보다 많은 팬들과 라이브 공연을 즐기는 CNBLUE.
무대 위에서 나이를 먹는, 그런 어른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일한번역 : banyan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