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05.15 07:36
[결정적장면]‘무한도전’ 하하, 눈으로 욕한다? 아내 별-정용화 달달함에 정색
하하의 질투가 폭발했다.
5월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별은 장범준의 기타에 연주에 맞춰 '벚꽃엔딩'을 불렀다.
정용화는 감미로운 별의 음색에 심취한듯 화음을 넣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듀엣을 선보였다.
별의 옆에 있던 하하는 이들의 달달한 분위기에 정색했다. 하하의 목소리가 차단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눈으로도 욕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5150042202410
다 잘 맞물려서 이런 장면이 나왔다고 생각.용화 들어가는 타이밍,별 하하의 반응도 좋았고,그리고 또 하하의 그 모습에 대한 용화의 그 다음 행동도 좋았고.그래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