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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K-Trot in Town] 정용화, '유쾌한 정 군의 매력' 눈길

by anonymous posted Mar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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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9 박동선기자] 정용화가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를 통해 특유의 유쾌함과 성실한 매력을 드러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첫 화에서는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진성, 장윤정(남진 차주 출연)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베트남으로 떠나는 정용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간 정용화는 '정군'이라는 애칭과 함께 선배들의 짐을 운반하는 일꾼이자,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가이드하는 막내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트로트 버스킹이라는 긴급미션에 놀란 트롯신들을 도와 침착하게 준비하며 진행까지 맡는 모습은 정용화의 성실다정한 면모를 새롭게 보여주는 계기로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렇듯 정용화는 본연의 유쾌함과 성실함을 무기로 트롯신들과의 끈끈한 케미를 드러내며, '트롯신이 떴다' 방송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SBS '트롯신이 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http://m.rpm9.com/news/article.html?id=20200305090016&SNS=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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