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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 19회는 케이블, IPTV, 위서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4.285%(올리브TV tvN 합산)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는 5.4%까지 치솟았다. 

4%대의 벽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 물오른 '섬총사' 멤버들의 케미와 달타냥으로 출격한 거미가 관심을 이끌며 시청률 자체 최고로 견인했다. 홍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지며 다음 회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섬총사'에는 거미에 이어 강지환이 새로운 달타냥으로 합류한다.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내달 2일 방송될 '섬총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970795&cloc=


'섬총사'가 방송 이래 최초로 4%를 돌파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는 4.28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 올리브TV tvN 합산)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은 물론, 첫 4% 돌파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섬 마을 주민의 집에서 주민과 함께 4박 5일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를 담는 프로그램. 세 멤버의 찰떡 호흡에 아름다운 섬 풍경, 마을 주민들과의 가족 같은 생활기가 조화를 이루며 사랑받고 있다. 

연출자 박상혁 PD는 YTN star에 "1%대에서 시작해 4%대까지 왔다. 든든한 호동과 매력적인 희선. 재치 넘치는 용화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라며 출연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특히 4% 돌파를 일궈낸 이번 홍도 편은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절경과 물오른 '섬총사' 멤버들의 케미, 더불어 달타냥 거미의 활약이 시청률을 견인했다. 

박 PD는 이번 시청률 상승의 요인을 "섬총사 3명의 호흡이 너무 좋다. 특히 세 사람의 관계가 물고 물리면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것 같다. 리얼한 모습을 처음 보여준 거미에 대한 관심도 높은듯 하다"라고 분석하며 "좋은 노래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홍도 여행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고 있는 '섬총사'는 오는 10월9일부터 밤 11시로 시간대를 옮긴다. 

박 PD는 "시간대 변경을 앞두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더욱 기쁘다"라며 "월요일밤에 편안하게 볼수 있는 예능이 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http://www.ytn.co.kr/_sn/0117_201709260926518118


IT recorded new ratings high at 4.285% (tvN+Olive combined) and 5.4% at its peak. :D
PD Park thanked the chemistry between the three members for the climb in viewership.
Programming will change to 11 pm starting 10/9 (dramas will come into 9:30pm s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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