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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 인생 그 자체가 여행

사람은 항상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죠.
그 여행 속에서 기쁨도 슬픔도, 여러가지를 경험하며 성장해나갈테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누군가와 함께 여행하는 것만이 여행은 아닌 듯.
이 한순간 한순간이 인생을 향한 여행이지 않을까요?



종현 : 인적드문 선로를 오로지 혼자 걷기.

최근에는 너무 바빠서, 여행 자체를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듯 해요.
가끔은 휴가를 얻어 한숨 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인적드문 선로를 오로지 혼자 걷는, 이것이 지금 제가 그리고 있는 여행입니다.
현실도피같은 느낌도 들지만...
가끔은 여행이라도 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옳은지 어떤지 자문자답하면서 말이죠.



민혁 : 홀로 떠나는 여행을 추천.

어렸을 때, 부모님들과 해외여행을 많이 했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카메라를 들고 종종 혼자 여행을 떠나곤 했습니다.
미지의 장소로 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휴가일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들도 여유가 된다면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 것보다, 가까운 곳이라도 혼자서 여행을 떠나보길 권해봅니다.
전 휴가를 받으면 꼭 어딘가로 갈려고 하고 있거든요.
........ 휴가가 기대되요.



용화 : 무대 위가 여행 그 자체

바다, 고향, 놀이동산 등 여행하기 좋은 곳은 많이 있죠.
얼마전, 오래간만에 부산에 있는 부모님이 계신 집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행복했었어요.
근데 마음속 어딘가, 멤버들이나 스테프 들이 자꾸만 걸려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여행도 좋긴 하지만, 저희들에겐 역시 무대 위가 여행 그 자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한번역 : banya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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