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3.04.02 11:17
CNBLUE-- photo shoot for"anan" 1/3/13 -용화-
【E】운동화와 수트의 경계에 서 있는 25살 청춘, 정용화 The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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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데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포토그래퍼분 말씀이 그 말씀이셨군요. 위에 헤이님 감사~ -
전문가들은 보는 눈이 다를까요? 캡쳐만으로도 이렇게 잘생기고 분위기 있는데 잡지컷은 이것만 못하네요..
아님 idea님의 캡쳐 솜씨가 짱?? ㅋ -
나도 잡지 컷에 좀 불만,,,,
나는 아직 다른 사진들은 못 보았는데
설마 우리 용화 사진만 b컷 느낌은 아니겠죠? ㅎㅎㅎ -
perfection. And that slight smile in the 6th pic..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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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eyes and the perfect YongYon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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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에... 천분의 일도 못미치는 비루한 캡쳐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 사랑과 재체기는 숨길 수 없다더니 제 캡쳐에서도 애정이 보이나 보네요?ㅋㅋㅋ확실한건.....그 이상입니다~~~~(아침부터 애정 고백 ㅋㅋ)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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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체기→재채기.....폰으론 수정이 안되나 봅니다. ^_ㅠ
포토그래퍼분이 살짝 웃어보라고 할 정도로 평소보다 무표정이 많았던 느낌이었는데도, 눈매만은 참...그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