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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PATi 2011년 6월호 - CNBLUE의 감성사전 #11[부모님]

by justjyh posted Oct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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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parent]


미처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


쑥스러워하면서 아버지, 어머님께 사랑을 담아 편지 써서 드린 일이 떠오른다.

어른이 된 지금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어떻게 표현해도 부족한 것 같다.



일한번역 : banya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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