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2.11.21 03:11
2012.12. 싱글즈 - 정용화 (2) Singles - Jung Yong Hw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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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초반에 프리뷰봤을때 왜 일케 늘려놓은겨 하고 불만이었는데 지금 보니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여튼 늘씬늘씬분위기있는 용화덕에 오랜만에 잡지 사야겠어요..ㅎ -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ese AWESOME pics of AWESOME Yonghwa.
Kudos to the magazine staff who let us see this side of him.
Chameleon indeed.
Am prepared to discover even more different sides of his charm! -
눈빛이나 시선처리, 늘어뜨린 손가락 끝에서조차 말을 걸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그가 만들어내는 가사, 감성사전에서 보여주는 그림, 그리고 말이나 그림이 아닌 표정과 몸짓만으로 표현해내는 화보.
그에게 의미없는 작업이란 없을 겁니다.
덧붙여진 기사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면서,
이 화보에 숨겨진 의미를 곱씹어보는 하루를 보내보려 합니다.
생생한 스캔 정말 감사합니다. -
싱글즈+인스타일+기타등등 다양한 컨셉으로해서 두툼하고 빠방한 정용화 화보집하나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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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 길쭉길쭉 늘씬늘씬 어찌나 멋진지
특유의 분위기하며 표정이 정말bb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의 헤어나 느낌이 맘에 드네요.
화보집 내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 -
처음 카키색 코트 사진은 제 베스컷 ㅠㅠ얼빠 인거 티 안내려 해도 너무나 아름답고 잘생긴 얼굴이라서요ㅠㅠㅠ 눈빛이 말을 하네요 bb
다음번에 낯선 여행지에서의 정용화의 일상을 관찰; 하는 듯한 두툼한 화보집 하나 나오길 바래봅니다. -
툭 하고 떨어지는듯한 손가락에 왜 이리 눈이 가는지 ㅋㅋ 긴 손가락뒤에 박혀 있는 굳은살을 보면 맘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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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표정 손끝까지 다 연기하고 있는거 같습니다ㅠㅠㅠ정배우 ㅠㅠㅠ천상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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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나올지 기약없는 화보이기에 닳도록 햝고 또 햝을테요..ㅠㅠ
초반에 프리뷰를 봤을 때 인위적으로 많이 늘린 느낌이었는데..잡지 스캔본을 보니 별로 그렇지 않군요. 의상 디자인과 카메라 각도가 그런 효과를 조금 보이게 한 거 같고...무엇보다 용화의 몸매가 늘씬늘씬 길쭉길쭉해서 더 그런 느낌이 있었나 봅니다. bb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