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가 KBS 한국관광 특집 다큐 '또 만나요, 코리아'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오는 26일(토) KBS1에서 방송되는 KBS 한국관광 특집 다큐 '또 만나요, 코리아'에서는 대한민국 新성장동력, 관광산업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13억 요우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관광유치 노력부터 친절과 환대로 손님을 맞자는 K-Smile 캠페인까지, '가고 싶은 나라를 넘어 또 가고 싶은 나라'가 되기 위해, 한국관광이 변화하고 있다.
외국인 재방문율이 80%가 넘는 이웃나라 일본에 비해 아직 한국의 재방문율은 35%에 불과하다. 재방문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관광으로 거듭나는 길은 무엇이 있을까?
식지 않는 인기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와 관광의 결합, 매해 증가하고 있는 의료관광과 무슬림 시장의 잠재력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한다.
특히 한류스타,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또 만나요, 코리아!'의 내레이션을 맡아 2015 한국관광의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
(중략)
KBS 한국관광 특집 다큐 '또 만나요, 코리아'는 오는 26일 (토) 오후 5시 10분, KBS1에서 방송된다.
*Brief summary: Yonghwa will narrate a documentary produced by KBS1, which will analyze and forecast Korea's tourism industry. The article describes "Hallyu star, CNBLUE's leader Jung Yonghwa will be the narrator who delivers the lively scene of Korea's tourism in the year 2015."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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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