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부산에서 농구로 2위까지 했던 씨엔블루 정용화가 중심이 된 '슛하고 불스'팀은 이정신, 강민혁 그리고 빅스 레오, 홍빈 등이 함께 경기를 이끌었으며, '설렘 덩크'는 미스터미스터 창재, 유니크 문한 등 선수출신 신인 아이돌 멤버들이 대거 참여, 개인 트레이닝까지 받으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2190847335010
Team "Shoot and Bulls," headed by CNBLUE's Jung Yonghwa who once reached no.2 in Busan during his middle school years, is joined by Lee Jungshin, Kang Minhyuk, and Vixx Leo and Hong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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