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

anonymous

수많은 주옥같은 곡들을 써 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곡들을 듣는 것 만으로 그에게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오늘은 realize, stay sober를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