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그림은, 왼쪽 눈+가온웨이보 1위의 왕관과 팬들의 서포트? 인가요.

눈이 뭔가 풀밭에서 자라나는 꽃망울 같기도 하고...

그런데 철창같은 선들은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아래 그림은 설명이 필요없는 Checkmate~^^

뒤에 글씨가 보이길래 포샵으로 이리저리 건드려 보았더니, ring 가사가 있네요.

"You’re far away from me. I love you.

My love, please ring my bell. And tell me now ‘I love you.’

Yes, I love you. I feel that you are near me. Love you."

창의적이고, 예상을 빗나가고, 그 와중에도 참 스위트한 사람^^

I don't know if there ever was a musician who expresses his love and gratitude to his fans in such a creative and sweet way. He truly is one of s kind. The depth of his imagination never fails to surprise me. One can say it is almost Daliesque but much more hopeful and sweeter.

눈 안에 있는 건 원기옥?? 잎은... 여러개;;;열매인강;;; 가로막은 철창 벽은 언제 사라질건가?? 사실은 동공을 예술로 승화시킨 거??;;;
+
'멜로디를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힘든 세상 속에서도, 늘 네 편"이라는 메시지로 가자고 정하고, 곡을 만들어 나갔어요. 그 테마에 대해 서로 느낀 점이 가사로 표현되었다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힘이 될만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AJ 中 Checkmate)

ㅇㅇ든든하다능~~bbb
근데, 용느는 우리랑 이러고 노는 게 잼나나봉가?? ^^~

The mole of eyes････

저도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용화도 정식으로 그림을 배웠으면...
재능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