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 이라는 태그에 비해 너무 슬픈 그림인걸요ㅠㅠ
피눈물을 흘리는...어머니?
그리고 자신에게 겨누어진 칼과
스스로 뱀의 몸을 한 건가요...? 두 얼굴을 한 야누스는 누구고.
피를 뒤집어 쓴 돼지인지 개인지가 섬뜩하네요.

이 그림 감상법 좀 알려주세요!!
뇽뇽 해시태그 너무해

어떤 의미가 있는 그림이라면 마음이 편안한? 상태는 아닐 것 같은...(궁예 ^.ㅠ)
그림은 아주 멋지네요. 역시 용화백!!

난해하네..........

어렵지만
여러가지를 담은 그림인듯해 보이네요.
피눈물 흘리는 여자, 두얼굴의 가면, 피흘리는 돼지, 칼, 용혹은 뱀인듯한 몸둥이
암튼 용화야 화이팅!

탈피, 족쇄, 쉽지 않은 세상, 지키고 함께 가고자 하는 것에 대한 혼재된 심정.. ?
하여튼 정뇽뇽씨
정말, 오래, 여러번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찔렀는지 피 묻은 칼.그리고 돼지 옆엔 뭘까요

헷이란 헤시태그와는 달리 뭔가 의미가 담겨있는 듯한 그림

Will be nice if YH tells us more about this drawing. Really cur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