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래의선택’ 타이틀컷 "MHIYD" Title Cut

by heich_ posted Sep 27,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309270817291210_1.jpg


‘미래의 선택’ 윤은혜 이동건 정용화 한채아가 느낌있는 4인4색 타이틀컷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은 윤은혜-이동건-정용화-한채아-최명길-고두심-오정세-이미도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로 이뤄진 막강한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윤은혜-이동건-정용화-한채아 등 ‘미래의 선택’ 주역 4인방이 보여줄 긴장감 가득한 반전과 통통 튀는 색다른 러브 스토리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네 명의 배우가 선보일 연기변신과 생동감 가득한 캐릭터들이 타임슬립이라는 독특한 소재 속에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로맨틱 드라마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평가.


정용화는 언더커버 보스 박세주 역을 맡아 정체를 감춘 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극중 박세주는 방송국 회장의 손자로 할머니의 뒤를 이어 미디어 제국을 꿈꾸는 인물. 방송의 밑바닥에서부터 알아가기 위해 팀의 막내 VJ로 입사, 비밀스런 이중생활을 벌인다. 정용화는 윤은혜의 사진을 가슴에 든 채 잔잔한 미소를 짓는 타이틀 컷을 통해 극중 선보일 운명적인 미래 앓이를 예고한 상태. 부드러움과 카리스마의 두 가지 매력을 폭발시킬 정용화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Jung Yonghwa will play the role of undercover boss Park Seju, who will exude unexpected charms with gentle charisma and a secretive persona. In the plot, PSJ is a grandson of the network's CEO, who dreams of building a media empire after his grandmother. To learn from the very bottom of broadcasting business, he enters the team as the rookie VJ, leading  a double life. Smiling and holding  a picture of YEH near his heart, Jung Yonghwa previews the destined heartache for Mirae. The anticipation is highly building up for Jung Yonghwa's gentle and charismatic charms to explode on screen.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270817291210



Articles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